신은석 울산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로부터 7월 테슬라상(Tesla Award)을 수상했다.
테슬라상은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의 이름을 따 과학기술분야 혁신을 이끈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
IBC는 신 교수의 '카테터를 이용한 혈관초음파 측정방법 연구 및 논문'과 관련, 연구의 독창성과 정확성·여타 연구에 미친 영향력 등을 높이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교수는 관상동맥의 죽상경화반 혈관초음파 검사시 카테터를 이용, 기존 검사와 동일한 측정결과를 얻어내면서도 검사시간을 기존 30분에서 3분으로 대폭 줄이는 성과를 보였으며, 이를 연구논문으로 발표한 바 있다.
신 교수는 "관상동맥질환에 대한 지속적 연구를 통해 환자 중심의 연구와 진료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과장·심혈관센터 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신 교수는 지난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와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 인명정보기관 ABI의 '히포크라테스'에 모두 등재되는 영광을 안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