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전문약시장 3분기 4.2% 증가 ‘옵디보’ 1위 탈환
IQIVIA는 최근 3분기(2021년 7월~9월기) 일본 전문의약품 시장이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한 2조6,404억7,300만엔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시장별로는 △병원(100병상 이상)이 1조2,375억400만엔(6.4% 증가), △개업의(100병상 미만) 4,968억5,500만엔(1.0% 감소), △약국 등 기타 9,061억1,400만엔(4.2% 증가) 등이다.
약효군별로는 항종양제가 4,201억3,400만엔(13.3% 증가)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당뇨병치료제(1,576억5,600만엔, 5.7% 증가), 3위는 면역억제제(1,315억9,900만엔, 11.3% 증가) 순이다. 한편 ‘진단용 검사약’은 코로나19 감염확산의 영향으로 8위를 하면서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제품별 매출에서는 오노약품의 면역체크포인트 저해제 ‘옵디보’가 301억9,900만엔(7.7% 증가)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옵디보’는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및 식도암 2차 치료로 사용이 확대되면서 약 5년 만에 1위를 탈환했다. 상반기까지 1위를 지켰던 MSD의 ‘키트루다’는 295억4,300만엔으로 2위로 하락했다. 3위는 다케다의 ‘다케캡’(275억5,000만엔, 12.2% 증가)이 차지했다.
최선례
202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