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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업권수호·보호에 적극 매진키로
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은 3일 타워호텔에서 37차 정기총회를 열고 3억5,200여만원의 2004년도 예산안을 이의없이 통과시켰다.
또 지부규약 일부 변경건을 승인하고, 공석인 부회장(1인)과 이사(1인)에 김원직 원진약품 사장과 서영약품 서영석 사장을 만장일치로 임명했다.
지부규약 개정과 관련, 시도협은 '지부 사무소를 서울특별시내 두며 필요에 따라 분회를 둘 수 있다'를 '... 필요에 따라 직능 및 지역별 분회를 둘수 있다'로, '지부는 서울특별시에 의약품도매상을 경영하는 자로서 구성하며...'를 ' 서울특별시에서 약사법에 의거 도매업 허가를 받은 법인 또는 개인업체의 약사법상 대표자로 구성하며...'로 변경했다.
또 현재 25인 이사를 30인으로 늘리고 신규 이사는 회장단에서 논의, 초도이사에서 발표키로 하고,3년인 감사의 임기를 2006년부터 2년으로 부칙에 명시했다.
총회는 이와 함께 올해 도매업권 보호 및 도매업계 발전에 큰 작용을 중요사안들이 산적해 있다고 판단, 예산안중 일벙 액수를 예비비로 책정키로 했다.
황치엽회장은 “지난해 이지메디컴건과 쥴릭파마코리아건이 도매업권을 위협했지만 다행히 거래 당사자들이 지난해 연말까지 원만한 타결에 성공했다”며 " 올초 설정한 재고약 반품과 교품, 적정 유통마진 확보, 담보수수료 제약 부담,백마진 근절 , 공동물류센터 등 5개 핵심사업을 적극 적으로 실천하고,특히 업계의 위상정립과 선의의 회원사 불이익 방지를 위해 도매업계 질서를 문란시키는 각종 불법 불공정거래를 취합, 당국에 고발할 계획인만큼 만큼 회원들이 스스로 처신해야 하기를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또 "3월 12일 경 도매 최고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샵을 개최하고 이어 4월중에는 회원업체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어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업계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주만길 도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 종합병원 유통일원화 위기를 비롯 영세 품목도매 난립,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신종 질서문란 행위 등 각종 문제점이 산적해 있지만 발전의 길과 퇴보의 길 어느쪽으로 가는 가는 회원들의 마음가짐과 의식에 달렸다"며 " 업계와 회원들을 위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결론이 도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안이 많은 만큼 회세를 집중해 발전을 위해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감사패= 김건승(이화약품실업, 직전회장), 김인옥(서울식약청 감시과)
▲모범업소패=서영석(서영약품 대표), 전길영(대원약품 대표), 정준용(호림약품 대표), 명재평(청우에치칼 대표).
▲모범세일즈맨패: 이갑진(삼진제약 이사), 이근식(한국마이팜제약 이사), 문호철(대웅제약 차장), 조민철(유한양행 과장).
이권구
200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