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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리놀', 안전성-유효성 임상 재입증
리프리놀(상품명,Lyprinol)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재확인됐다.
리프리놀을 국내 독점공급하고 있는 씨스팜제약이 11일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홍콩대학 조지할펀 박사 및 첵 싱 로우 박사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조지할펀 박사와 로우박사는 "2년간 홍콩대학 퀸 메리 병원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리프리놀이 강력한 항염증 성분으로 관절염에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의 고문이며 면역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조지할펀 박사에 따르면 6개월 이상 슬관절염을 앓고 있는 8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실시한 리프리놀에 관한 무작위 위약대조 이중맹검 임상시험을 통해 리프리놀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는 것.
특히 관절염 환자의 통증과 상태 개선 및 심리적 육체적 호전 여부를 관찰한 결과 리프리놀 투여 4주 후부터(8주후부터 뚜렷하게 나타남) VAS(통증의 정도)와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하면서 5개월까지 꾸준히 감소, 임상시험이 끝날 때까지 호전된 상태가 일정하게 잘 유지되었다고 조지 할펀박사는 설명했다.
연구결과 위약군에서는 이것이 호전되는 듯하다가 결국 다시 원래상태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 할펀 박사는 지난해 어류성 EPA, 달맞이꽃 기름, 연어유, 아마인유 등 잘 알려진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과 비교한 관절염 억제효과시험에서 리프리놀은 250~300배 이상으로 강력한 효과를 나타냈다는 임상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조지 할펀 박사와 함께 이번 임상실험을 주도한 홍콩 의과대학교 퀸 메리 병원 의학부 로우 첵 싱 박사도 80명의 슬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중 맹검 위약대조 임상시험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로우박사는 리프리놀이 강력한 항염증 성분으로 관절염에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하고, 늘 부작용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나 일부 마약성 진통제와 달리 심각한 부작용이 전혀 없어 그 안전성을 신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논문은 현재 'Progress in Nutrition '2004년 Vol.6, No.1에 제출, 승인되어 곧 출판될 예정이다.
리프리놀은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영국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도 80% 이상의 환자에서 증상을 호전시킨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서울대 중앙대 경상대 충남대 영남대 전남대 고신대의대 등 정형외과학교실 교수들과 연세중앙내과의원 조세행박사가 공동연구한 국내 임상결과 (논문=슬관절 및 고관절의 퇴행성 관절염환자에서 뉴질랜드산 초록입홍합 추출물(LYPRINOL)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고찰: 다기관 임상연구)도 발표됐다.
조세행박사는 지난 2001년 5월부터 10월까지 각각의 병원을 방문한 54명의 슬관절 및 고관절염 환자(40세 이상 75세 이하)에 리프리놀을 하루 4캡슐(아침 2, 저녁 2) 복용케 하고 4주 및 8주에 효능 효과를 판정하는 방식으로 시행한 결과 대상 환자의 80% 이상이 증상의 호전을 경험했으며 부작용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관절염에 대한 리프리놀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이 논문은 프랑스의 면역학 관련 국제적인 학술지인 'Allergie & Immunologie' 6월호에 실렸다.
초록입홍합을 즐겨먹는 뉴질랜드 해안가 거주 마오리족이 관절염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에 착안, 뉴질랜드 해안에 서식하는 초록입 홍합(Green Lipped Mussel)에서 특허공법에 의해 항염증 성분의 오일만을 추출하여 만든 리프리놀은 호주의 파마링크(Pharmalink)사가 20여년의 연구 끝에 개발했으며, 국내에는 씨스팜제약이 국내 독점공급한 이래 해마다 매출액이 2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씨스팜제약은 리프리놀? 이외 현재 원자력병원에서 임상실험을 마치고 저명한 학술지에 게재될 예정인 제품을 조만간 내놓을 계획이다.
이권구
2004.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