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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수출 늘고 수입은 제자리
지난해 의약품 수출은 소폭 늘어난 반면 수입은 제자리 걸음을 걸었다.
최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정승환)가 집계한 2003년도 의약품 등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 수출은 약8억9,000만불을 기록해 8억5,000만불을 기록한 2002년보다 5%P 상승했으며 수입은 28억800만불 가량을 기록, 28억3,500만불을 기록했던 2002년 보다 1%P 하락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완제의약품의 수출입은 약10%P 정도 상승한 반면 원료의약품 수출입은 하락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의수협은 원료의약품 4억2,500만불, 완제의약품 3억5,000만불을 올해 수출 목표로 잡아놓은 상태다.
2003년도 의약품 등 수출실적
(단위:1,000$)
구분
2003 목표
2002년
2003년
목표대비
전년대비
2004 목표
제약원료
460,000
457,938
441,592
96%
96%
425,000
완제의약품(의약외품)
270,000
264,659(43,606)
296,917(46,649)
110%
112%
350,000
한약재
6,000
5,565
5,312
89%
95%
5,500
화장품
124,000
123,551
150,647
121%
122%
170,000
계
860,000
851,713
894,468
104%
105%
950,500
2003년도 의약품 등 수입실적
(단위:1,000$)
구분
2002년
2003년
전년대비
제약원료
1,453,666
1,324,762
91%
완제의약품
587,192
687,719
117%
의약외품
52,272
67,525
129%
체외진단용의약품
77,985
85,787
110%
방사성약품
9,844
10,856
110%
한약재
69,455
57,610
83%
화장품
520,910
499,191
96%
화장품원료
64,233
74,910
117%
계
2,835,557
2,808,360
99%
이주원
200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