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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수출 9억5,050만불 달성한다"
수출목표 9억5,050만불 달성을 위해 뛰겠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정승환)가 2월25일 오전 10시 섬유회관에서 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수출목표 9억5,050만불 달성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화중 복지부 장관을 대신해 나온 김행근 부이사관을 비롯해 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주만길 회장, 최준호 의수협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승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출을 통해 어려운 국내 여건을 극복해낸 2003년은 우리 제약산업에도 시사하는 바가 많았다"며 "지난해 모두의 노력으로 의약품 9억불 수출이라는 목표를 무난히 이룬 만큼 올해도 더욱 분발해 목표치를 초과하는 성과를 거두자"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해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약속한 열린협회 건설, 의약품시험 연구소 건립 등 사업이 많은 분들의 협조로 상당부분 이루어졌다"며 "앞으로 회원 모두가 주인의식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의수협은 이날 총회를 통해 2003년 결산액 28억8,800여만원과 2004년 예산액 31억3,50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으며 현재 감사직을 맡고 있는 신풍제약 장현택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격시키는 건과 공석이된 감사직 선임을 회장에 위임시키는 임원보선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의약품 수출 목표 9억5,050만불 달성을 위한 수출진흥사업 △의약품시험연구소 운영 효율화 △생동성시험실 기능강화 △한약육성발전 연구사업 △회원서비스 강화 등을 올해 주요사업으로 결정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라도선(일진교역), 윤길준(동화약품), 김진현(에스디), 김민철(유유)
협회장 감사패=이한구(현대약품), 이헌구(한국로슈진단), 박세준(한국암웨이), 황운상(운상무역), 김기정(코스메틱컨설팅), 지형준(서울대), 김인락(동의대)
이주원
200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