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신약 등 재심사 품목 국내제조 45%점유
2월 현재까지 신약 등 재심사 대상 품목은 총 835품목으로 집계됐으며, 국내제조 품목은 총 374품목으로 약 45%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개한 '신약 등의 재심사 대상 의약품 지정 현황'에 따르면 현재까지 신약 등 재심사 품목은 총 835품목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국내 제조 품목은 총 374품목으로 집계, 45%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수입 품목은 461품목으로 약 5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품목은 점차 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사 중에서는 동아제약이 스티렌 캅셀 등 25품목을 보유하며 가장 많은 품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외자사중에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아반다 메트 정 등 54품목을 보유, 최다품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국내사중에는 동아제약 이외에 제일약품, 중외제약, LG생명과학, CJ, 대웅제약, 부광약품, 종근당, 유한양행 등 상위제약사 위주로 10품목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자사 경우에는 글락소스미스틀라인에 이어 노바티스, 한독약품, 한국얀센, 한국MSD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3년까지 재심사가 종료된 품목은 총 278품목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재심사가 종료되는 품목은 총 127품목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내년에는 128품목, 2006년에는 106품목이 재심사가 완료, 올해부터 2006년까지 총 361품목에 대한 재심사가 완료된다.
또한 2007년까지 104품목에 대한 재심사가 완료되는 한편 2008년~2010년까지 92품목에 대한 재심사가 종료된다.
한편 식약청은 의약품 제조(수입)품목허가신청(신고) 업무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민원 편의 등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재심사 품목 현황을 공개했다.
자료 받기 : 재심사대상의약품지정현황
가인호
200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