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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제약협회·복지부·진흥원등이 국내 제약산업활성화를 위한 전략마련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복지부·진흥원·제약협회등은 제약산업 활성화와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을 위한 브레인스토밍(Brain Storming)을 실시했다.
브레인스토밍은 제약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정책 개선사항과 관련, 제약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내 의약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해외시장 진출기반을 조성을 위한 발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갖게 됐다.
브레인스토밍은 정책제도분야, 경영지원분야, R&D 및 인프라구축 분야에 대한 정책개선사항을 업계에서 5개 이상씩 각각 제출토록 하여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복지부는 제약업체들이 제출한 의견들 중 정책사항 중심으로 분야별 토론을 거쳐 정책개선 대상과제를 3월중에 확정하고 의약품산업발전협의회 및 실무작업팀을 구성, 대상과제별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 5월까지 전체적인 Load Map 작성을 완료할 계획으로 있다.
정책제도 분야는 연구·개발 세제지원 확대,인·허가제도 완화, 국내 제약사간 M&A 활성화, 건강기능식품 GMP시설 활용, 의약품 분류기준 검토 및 보완, 보험약가 제도개선( 개량신약에 대한 보험약가 현실화), 유통구조개선 검토 및 보완( 도매상 난립방지)등의 정책을 제시하게 된다.
경영지원 분야는 해외수출 지원강화(외국법,제도 DB화, 자금지원확대), 보건산업진흥원의 교육프로그램 강화 (전문가 대상), 외국의 인.허가제도 정보제공( 진흥원 연구사업 필요), 국산신약 판로확대 방안 강구( 정부차원 지원방안 검토)하게 된다.
R&D 및 인프라구축 분야는, R&D 자금지원 확대, 우수 GMP 업소에대한 Incentive 제도 검토, 신약개발 활성화를위한 구심체 역할 강조(산.학.연 협동체제),일반약 활성화방안 강구하게 된다,
박병우
200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