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씨스팜제약 '리프리놀', A, B 등급 분류
씨스팜제약의 '리프리놀'(Lyprinol)이 건강식품 중 A,B 등급으로 제시됐다.
지난 21일 서울대의대 가정의학교실이 연 '영양치료와 건강기능식품의 처방' 전문강좌에서 가정의학과 유태우박사는 리프리놀은 A ,B등급(효과가 입증된 등급)으로 분류된다고 밝혔다.
리프리놀(상품명) 외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인삼 마늘 생강 알로에 월귤 등 생약, 크레아틴 등 아미노산, 감마 리놀렉닉산 등 지방산, 아보카도 등이 A,B등급으로 제시됐다.
반면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화분 홍화씨 사슴녹용보 자하정 글루포스 지노플러스 등은 등급 C, D, I(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기능성식품)로 분류됐다.
여성갱년기 골다공증 건강기능식품과 관련해서는 Phytoestrogen, Black Cohosh등이 C등급, Dong quai(Angelica sinensis) 등이 I등급으로 제시됐다.
한편 이날 유 박사는 뉴질랜드 초록입홍합에서 추출한 'Perna Canaliculus' 에 대한 국내외 임상결과(국내외 저명한 학술지에 게재)를 소개, 큰 관심을 끌었다.
리프리놀은 호주 파마링크사가 초록입홍합을 먹는 뉴질랜드 해안가 거주, 마오리족은 관절염에 걸리지 않는다는데 착안, 20여년의 연구개발 끝에 뉴질랜드해안에 서식하는 초록입홍합에서 특허공법에 의해 항염증성분의 오일만을 추출해 만든 제품으로, 씨스팜제약이 국내독점공급하고 있다.
이권구
200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