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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약품,고객 신뢰받는 일류기업 도약 다짐
부산 삼원약품(회장 추기엽)이 제 2의 창업에 나섰다.
삼원약품은 4월 2일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과감한 경영혁신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받는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제 2의 창업에 나설 것을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은 부산지검 동부지검장,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동래구청장, 동래경찰서장, 부산시보건위생과장, 도협 이희구 명예회장, 현수환 동원약품회장, 김동권 부경도협회장, 박진엽 부산약사회장, 부산의사회장, 부산대총동창회장,제약사지점장, 도매업소 대표 등을 비롯해 상당수의 이 지역 유력 인사들을 포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지역 및 부경도협의 축제 분위기 속에서 치렀다.
추기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0여 년의 짧지 않은 세월동안 한길을 걸어온 약업인으로서 30년을 맞을 때까지 변함 없는 애정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병의원 약국 제약사 그리고 국민의 요구에 신속하게 응하는 것이 삼원약품의 사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뛰는 삼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도진사장은 " 안정 공급 안심공급을 위해 선진물류기법 도입, 신물류센터 구축, 전국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에 더욱 노력하고 신뢰받는 기업과 유통발전 위해서도 매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희구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 유통일원화 배경에는 추기엽회장과 주만길회장의 역할이 컸다."며 " 30년 간 반듯하고 정의로운 기업인으로 역할을 다한 추기엽회장과, 투명한 기업으로서 삼원약품이 더욱 번창하기를 전국 도매 회원들을 대신해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외 부산상공회의소장, 부산시약회장, 부산시의사회장, 부산재향군인회장 등 다수의 인사가 지난 30년을 축하하고, 삼원약품의 발전을 기원했다.
지난 1974년 설립, 1996년 국내 최초 KGSP 적격승인을 받은 삼원약품은 부산과 경남 울산지점을 온라인을 통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 1만5천여 종의 의약품을 3,700여 곳의 병의원 약국 보건소 등 단골거래처에 신속히 전달하며 국내 및 지역 유통업 발전에 매진해 왔다.
지난해는 매출 1010억원을 달성했다.
▲장기근속상 ▷15년이상=김왕현 김영옥 조재문 정정호 서현태 유해경 ▷10년이상=이종근 조병렬 정영준 정금춘 김종규 황기현 정영완 이상명 정갑수 추준호 최규식 윤동식 이창원 이재욱 이현탁 추교철(관리부)
▲모범상=황기현 김성남 박정민 김상현 임화정 손영분
▲감사패=장필순(부광약품) 이계원(중외제약) 장문덕(동아제약) 송기호(보령제약) 신수길(종근당) 차장 홍민수(사노피) 황원철(바이엘) 김광식(글락소) 김연돈(제일약품) 한세용(일동제약)
이권구
200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