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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제약 1인당 평균 매출액 3억7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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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제약사들의 1인당 평균 매출액이 4억여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약업신문이 22개 주요 외자제약사들의 지난해 1인당 평균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3억7천여만원(인력 평균 269.32명)으로 4억원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상장 24개 제약 1인당 매출액 2억2,300여만원의 1.6배에 달하는
액수다.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높은 업소는 한국오가논으로 7억2,900여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사노피신데라보(5억7,700여만원), 한국화이자( 5억6,600여만원)도 5억원을
넘었다.
오가논은 52명으로 대상 제약사들 중 인력이 가장 적었고, 화이자는 외자사
매출 1위인 반면 인력은 432명으로 5위권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사노피도 매출은 1,100억을 넘어 8위에 랭크된 반면 인력(200명)은 매출이
비슷하거나 적은 제약사들보다 적었다.
4억원을 넘는 제약사도 상당수 나타나 애보트 4억5,400여만원, GSK 4억1천여만원,
노바티스 4억5천여만원, BMS 4억4,700여만원, 세르비에 4억5천여만으로 분석됐다.
이외 대부분의 제약사는 3억원에서 4억원대 포진한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2억8천여만원),
한국베링거인겔하임(2억8천여만원), 한국머크(2억9천여만원) 등도 3억원에 근접했다.
한국오츠카는 비슷한 매출을 올린 타 제약사보다 인력(240명)이 월등히
많다는 점이 작용, 1인당 매출액은 1억8천여만원으로 나타됐다.
오츠카와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높은 한국오가논을 제외할 경우 20개 제약사들의
1인당 매출액은 3억6,200여만원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분석 결과 전반적으로 매출 1천억을 넘는 제약사들은 인력도 많지만 1인당
매출액도 평균치거나 평균보다 월등히 높았고, 100명이 안 되는 제약사들도 평균치에
근접하거나 높은 경향을 보였다.
이들을 제외하고 100명에서 300명까지의 인력을 보유한 제약사들은 평균을
중심으로 포진했다.
국내 제약사와 비교했을 경우 외자사 평균치인 3억7천여만원을 웃도는
제약사는 녹십자상아 한 곳(4억2,700여만원)으로, 대상 외자제약사들 중 3곳을 제외하고는
국내 제약사들중 1인당 매출액이 상위권인 동아(2억5,900여만원) 유한(2억6,500여만원)
중외(2억5,300여만원) 일성(2억4,800여만원) 태평양(2억7,100여만원)보다 높았다.
한편 외자제약사들의 인력은 한독(566명) GSK(535명) 바이엘(460명) MSD(433명)
화이자(432명) 얀센(383명) 등으로 대부분 매출 상위권 제약사들이었다.
외자사 종업원1인당 매출액
(단위: %, 억원, 원)
회사명
매출액
종업원수
1인당매출액
한국화이자
244,534
432
566,052,003
한독약품
222,777
566
393,600,318
GSK
220,000
535
411,214,953
MSD
172,500
433
389,503,386
바이엘
170,050
460
369,675,221
얀센
138,676
383
362,079,100
노바티스
117,602
260
452,316,323
사노피신데라보
115,585
200
577,926,735
애보트
102,728
226
454,551,967
로슈
99,404
287
346,355,755
BMS
94,000
210
447,857,142
릴리
84,724
347
244,164,059
쉐링
79,368
250
317,474,461
아스트라제네카
77,500
276
280,797,101
베링거인겔하임
69,182
245
282,379,151
와이어스
51,021
230
221,831,464
오츠카
43,638
240
181,826,312
오가논
37,912
52
729,093,364
머크
32,946
110
299,511,959
알콘
25,648
70
366,411,159
세르비에
25,636
56
457,786,225
에자이
20,258
57
355,414,170
총
계
2,245,689
269.32
370,564,007
이권구
200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