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진흥원, 베트남 시장개척단 모집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이경호)이 베트남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진흥원은 "최근 베트남 투자 무역진흥원(INVESTLINK)과 협력하여 베트남시장 개척단을 파견키로 했다"며 "가격·품질에서 경쟁력 있는 의약품·식품·화장품·의료기기 등 보건산업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시장 개척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행사장·차량·통신시설 등의 임차료를 비롯한 기업 및 제품에 대한 안내 홍보물 제작과 통역 및 텔레마케터 고용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사업의 협력기관인 베트남 투자무역진흥원은 수출전략제품의 Item발굴을 위한 현지 시장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베트남의 보건산업관련 수입업체, 병원,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바이어 섭외, 기업 및 제품에 대한 현지홍보, 행사용 견품 통관지원, 베트남 보건성 방문 주선 등 개척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게된다.
베트남 투자무역진흥원이 실시한 현지 시장조사결과에 의하면 △제약부문에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결핵 치료제, 항 종양제, 간염치료제 △화장품부문에서 UV 크림, 스킨케어 제품, 립스틱, 색조 화장품, Geo Nature, Magic Clear, Cleansing, 샴프, 머리결 보호제 △의료기기부문에서 건강검진기기(Health Checking Machine), 수술용 실(Absorbable Chromic) △건강기능식품부문에서 인삼가공식품(드링크류, 젤리류), 쥬스원액 등이 경쟁력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진흥원과 베트남 투자무역진흥원은 한국과 베트남간 보건산업부문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합의한 바 있다.
△문의:02)2194-7385
이주원
200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