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약국 1분기 월 평균 조제수입 1,025만원
올해 1분기 월 평균 약국의 조제수입이 1,025만원으로 전년 동기 957만원보다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일 공개한 '2008년 1분기 건강보험 통계지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약국의 총 진료비는 2조 3,719억원으로 2조 1,222억원을 기록한 지난해 동기간보다 1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약국의 총 조제료 수입은 6,059억원에 이르며 이를 1만 9,695곳의 약국으로 환산하면 올 1분기 동안 월 평균 1,025만원의 조제수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다.
처방조제건수는 1억 1,045만건으로 전년 동기 1억 538만건보다 4.8% 증가했으며 조제일수는 9억 9884만일로 전년 동기 9억 491만일보다 10.4% 증가했다.
또한 처방전당 진료비는 2만 1,455원으로 전년 동기 2만 116원보다 6.7% 늘어났으며 보험자 부담률은 전년 동기보다 1%p 감소한 71.78%로 나타났다.
요양기관 종별 진료비는 약국이 2조 3,719억원(28.1%)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의원이 2조 380억원(24.1%), 종합전문병원 1조 2,519억원(14.8%), 종합병원 1조 2,528억원(14.8%) 순으로 조사됐다.
이호영
200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