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신종플루 예방 홍보 캠페인 출범식 개최
민주당과 국회 국민건강 복지포럼(대표의원: 전현희)은 의료계 6개 단체(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와 공동으로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보건의료단체 6개가 모두 참여하는 이 행사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정세균 민주당 당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 박지원 정책위의장, 송영길 최고위원 등 민주당 지도부와 경만호 의협회장, 지훈상 병협회장, 김세영 치협부회장, 김현수 한의협회장, 김구 약사회장, 그리고 신경림 간협회장 등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국회 국민건강 복지포럼의 책임연구위원을 맡고 있는 손범규 의원(경기도 고양시갑)의 사회로 진행된 출범식에서는 이번 행사의 주관을 맡은 전현희 의원의 인사말과 행사경과 보고에 이어 정세균 민주당 당대표 등의 축사와 각 협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홍혜걸 의학칼럼니스트의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수칙과 관련된 강연, TV광고 등 동영상 상영 및 손씻기 시연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행사에서 국민건강 복지포럼 대표인 전현희 의원은 “신종인플루엔자의 막연한 공포감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예방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평소 위생습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행사의 의의를 설명했다.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인 캠페인은 서울역광장, 서울광장, 명동입구, 강남고속터미널, 신촌현대백화점 앞 등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서 손씻기요령에 대한 교육과 개인위생 관리지침의 설명이 진행될 계획이다.
대국민홍보캠페인 첫날인 9월 15일에는 서울광장에서 의협이 서울역 대합실에서 병원협회가 명동에서는 치과의사협회와 간호사협회,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한의사협회, 강남터미널에서는 간호협회가 각각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세호
200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