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도협, IFPW 서울총회 성공 개최 홍보 돌입
IFPW (세계의약품도매연맹) 서울총회가 2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협이 성공적 개최를 위해 회원사가 관심을 갖고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시도협회 총회 때 서울총회 현황을 홍보키로 했다.
13일 열린 서울총회 준비위원회(LOC) 회의와 도협 회장단 및 시도협회장 연석회의에서 엄태응 LOC 사무총장(도협 국제화교류위원회 담당부회장)은 “서울총회는 세계의약품산업의 현황을 파악하는 기회일 뿐 아니라, 의약품유통산업의 미래전망, 의약품 산업 및 사회적 기여도를 제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우리나라 의약품도매유통업계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손색이 없는 경쟁력을 보여 줌으로써 제2, 제3의 외자도매업 탄생뿐 아니라, 글로벌 제약사가 한국의 도매업계를 재평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또 "스폰서십에 대한 홍보와 조기등록 유도를 위해 서울총회 준비위원회 소속 소위원회장 체제로 역할을 분담을 해 나아가겠다" 며 "충분히 성공적인 서울총회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LOC 위원들은 현재 중국과 일본 도매협회가 40명-100명의 회원사 참여를 약속한 가운데, 한국에서도 이에 못지않은 인원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5월말 조기등록까지 회원사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또 1-2월중 예정된 정기총회를 통해 IFPW 서울총회 홍보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
특히 LOC 위원들은 가급적 동반인도 등록하고 2월 말까지 등록수속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도협에 따르면 서울총회 조기 등록비는 도협 회원사일 경우 180만원, 동부인 등록일 경우 50만원이 추가된다.
한편 LOC는 주만길 준비위원장, 엄태응 사무총장, 박호영 부사무총장과 기획위원회(위원장 김행권), 총무위원회(위원장 김원직), 재정지원위원회(위원장 신남수), 홍보위원회(위원장 김진문), 국제협력위원회(위원장 조선혜) 등 5개 소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이권구
201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