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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2세모임 '우리회', 급변환경 적극 대처 다짐
의약품도매업계 2세들의 모임인 우리회(회장 문성일)는 19일 오후 도협회관 5층 소회의실에서 2010년 첫 스터디모임을 갖고, 올 한해도 급변하는 도매업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문성일 회장은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를 함께 공부하고 경영에 접목하고자 스터디모임을 열게 됐다”고 취지를 밝히고 “앞으로 정기적인 스터디모임을 지속할 것”으로 언급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조용주 변호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인구변화가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의했다.
조 변호사는 강의를 통해 국내 현상과 미국∙일본의 사례를 접목하여 예측된 2020~2030년대 인구변화를 소개하고 이에 따른 자산시장 영향과 대처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급격히 초고령화사회에 접어들어 이에 대한 능동적 대처의 필요성이 제기했다.
모임에는 ◇김계환 서웅약품 전무, ◇김상범 한국바이오팜 대표, ◇두배약품 민동국 실장, ◇문성일 성일약품 상무, ◇성민석 백광의약품 상무, ◇송호준 대동약품 부사장, ◇윤화섭 강원지오영 상무, ◇임준현 영등포약품 대표, ◇진재학 한신의약품 부사장, ◇현준재 서울동원팜 이사, ◇홍석화 아세아약품 대표 등이다.
이권구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