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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 이상 제약 84%-도매 75% 점유
지난해 매출 2천억 이상 제약사는 16곳, 도매상은 10곳으로 집계됐다
의약품성실신고조합(이사장 임경환)이 제조 76곳, 도매 84곳을 대상으로 집계한 ‘제조 도매 외형별 현황’에 따르면 제약사 경우 2천억 이상 도매는 모두 16곳으로 이들 제약사의 총 매출액은 7조289억으로 나타났다.
1천억 이상 제약사는 1천억-1,300억 11곳(1조2,637억), 1,300억-1,500억 1곳, 1,500억-2천억 1곳 등 모두 29곳으로 집계됐다.
1천억 이상 제약사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3.8%였다.(1천억-1,300억 12.3%, 1,300억-1,500억 1.3%, 1,500억-2천억 1.7%, 2천억 이상 68.6%)
도매업소 경우 2천억 이상은 10곳으로 이들이 3조5천억원으ㅐ 매출로 시장의 46.5%를 자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1천억 이상 도매업소는 1천억-1,300억 9곳, 1,300억-1,500억 1곳, 1,500억-2천억 5곳, 2천억 이상 10곳 등 모두 25곳으로 이들 업소가 시장의 74.8%를 점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2천억 이상 도매업소 10곳의 매출은 총 3조5천억원(46.5%)으로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점유했다.
한편 제약사의 매출은 2005년 111%(7조5,824억) 2006년 110%(8조276억) 2007년 113%(8조7,914억) 2008년 110%(9조3,994억), 2009년 110%(10조2,468억)으로 매년 10% 이상 신장했다.
도매업소도 2005년 116%(4조5,843억) 2006년 114%(5조2,455억) 2007년 110%(5조8,167억) 2008년 108%(6조,2549억) 2009년 118%(7조5,350억)으로 계속 늘었다.
이권구
201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