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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는 자사의 인터루킨-17A 저해제 계열 판상형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가 EU 집행위원회로부터 류머티스성 다발근통(PMR)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다고 21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새롭게 추가된 ‘코센틱스’의 적응증은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사용했을 때 불충분한 반응을 나타냈거나,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단계적 감량요법을 진행하는 동안 재발을 경험한 성인 류머티스성 다발근통 환자들을 치료하는 용도이다.
적응증 추가가 승인됨에 따라 ‘코센틱스’는 유럽에서 성인 류머티스성 다발근통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는 치료제로 허가를 취득한 최초이자 유일한 인터루킨-17A 저해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류머티스성 다발근통은 50대 성인들에게서 빈도높게 나타나는 염증성 류머티스 질환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다.
어깨, 경부 및 둔부 등에 급성 통증과 강직 증상을 수반하는 특성이 눈에 띈다.
특히 북유럽계 혈통에서 발생빈도가 높게 나타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류머티스성 다발근통은 환자들에게 미치는 부담이 심대함에도 불구하고 치료대안 선택의 폭은 여전히 제한적인 것이 현실이다.
현재 장기적인 스테로이드 사용법이 표준요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이 치료법은 재발률이 높은 데다 위중하고 부정적인 결과가 수반되는 사례들이 적잖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 사우스 티롤 의료재단의 크리스티안 데자코 교수(류머티스내과)는 “이번에 ‘코센틱스’의 적응증 추가가 승인된 것이 류머티스성 다발근통 환자들을 위해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자 장기적인 스테로이드 요법 이외에 이 증상을 관리하는 방법을 바꿔놓을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을 내포한 개가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 주면서 스테로이드 사용량을 점차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하고, 견고한 안전성 프로필까지 확립된 ‘코센틱스’가 류머티스성 다발근통 환자들이 오랜 기간 동안 직면해야 했던 도전요인들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임상 3상 ‘REPLENISH 시험’에서 도출된 자료를 근거로 ‘코센틱스’는 성인 류머티스성 다발근통 환자들에게 150mg 피하주사제로 투여하도록 권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때 착수시점, 1주차, 2주차, 3주차 및 4주차에 유도요법 용량을 투여한 후 유지요법 용량을 월 1회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점감요법에 병행해 투여하면 된다.
이후에는 유지요법으로 ‘코센틱스’ 단독요법을 진행할 수 있다.
임상적 반응을 근거로 ‘코센틱스’의 유지요법 용량은 300mg까지 증량이 가능하다.
노바티스社의 파트리크 호버 국제업무 담당대표는 “류머티스성 다발근통 환자들이 지속적인 증상 조절 뿐 아니라 재발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장기적인 치료결과의 개선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치료대안을 필요로 한다”면서 “이번에 ‘코센틱스’의 류머티스성 다발근통 적응증 추가가 승인된 것이 장기간에 걸쳐 증상을 관리해야 하는 과정에서 심대한 도전요인들에 지속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말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이 같은 성과는 이미 다수의 면역 매개성 질환 환자들에게 ‘코센틱스’가 안겨준 유의미한 진전에 추가로 더해질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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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는 자사의 인터루킨-17A 저해제 계열 판상형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가 EU 집행위원회로부터 류머티스성 다발근통(PMR)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다고 21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새롭게 추가된 ‘코센틱스’의 적응증은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사용했을 때 불충분한 반응을 나타냈거나,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단계적 감량요법을 진행하는 동안 재발을 경험한 성인 류머티스성 다발근통 환자들을 치료하는 용도이다.
적응증 추가가 승인됨에 따라 ‘코센틱스’는 유럽에서 성인 류머티스성 다발근통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는 치료제로 허가를 취득한 최초이자 유일한 인터루킨-17A 저해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류머티스성 다발근통은 50대 성인들에게서 빈도높게 나타나는 염증성 류머티스 질환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다.
어깨, 경부 및 둔부 등에 급성 통증과 강직 증상을 수반하는 특성이 눈에 띈다.
특히 북유럽계 혈통에서 발생빈도가 높게 나타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류머티스성 다발근통은 환자들에게 미치는 부담이 심대함에도 불구하고 치료대안 선택의 폭은 여전히 제한적인 것이 현실이다.
현재 장기적인 스테로이드 사용법이 표준요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이 치료법은 재발률이 높은 데다 위중하고 부정적인 결과가 수반되는 사례들이 적잖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 사우스 티롤 의료재단의 크리스티안 데자코 교수(류머티스내과)는 “이번에 ‘코센틱스’의 적응증 추가가 승인된 것이 류머티스성 다발근통 환자들을 위해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자 장기적인 스테로이드 요법 이외에 이 증상을 관리하는 방법을 바꿔놓을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을 내포한 개가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 주면서 스테로이드 사용량을 점차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하고, 견고한 안전성 프로필까지 확립된 ‘코센틱스’가 류머티스성 다발근통 환자들이 오랜 기간 동안 직면해야 했던 도전요인들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임상 3상 ‘REPLENISH 시험’에서 도출된 자료를 근거로 ‘코센틱스’는 성인 류머티스성 다발근통 환자들에게 150mg 피하주사제로 투여하도록 권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때 착수시점, 1주차, 2주차, 3주차 및 4주차에 유도요법 용량을 투여한 후 유지요법 용량을 월 1회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점감요법에 병행해 투여하면 된다.
이후에는 유지요법으로 ‘코센틱스’ 단독요법을 진행할 수 있다.
임상적 반응을 근거로 ‘코센틱스’의 유지요법 용량은 300mg까지 증량이 가능하다.
노바티스社의 파트리크 호버 국제업무 담당대표는 “류머티스성 다발근통 환자들이 지속적인 증상 조절 뿐 아니라 재발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장기적인 치료결과의 개선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치료대안을 필요로 한다”면서 “이번에 ‘코센틱스’의 류머티스성 다발근통 적응증 추가가 승인된 것이 장기간에 걸쳐 증상을 관리해야 하는 과정에서 심대한 도전요인들에 지속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말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이 같은 성과는 이미 다수의 면역 매개성 질환 환자들에게 ‘코센틱스’가 안겨준 유의미한 진전에 추가로 더해질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