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개인의 컴퓨터단층촬영(CT) 횟수와 동일 연령대 평균 촬영횟수를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국민이 자신의 CT 검사 이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22일부터 '개인별 모바일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별 CT 촬영횟수와 동일 연령대 평균횟수를 정기적으로 안내해 자신의 검사 현황을 확인하고 합리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건보공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경로는 '건강모아→질병정보 및 진료내역→의료영상촬영현황'이다.
공단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안내를 통해 의료영상검사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자신의 CT 촬영 현황을 확인한 뒤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필요한 검사는 받되 불필요한 반복 촬영은 줄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공단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의료방사선 노출 위해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꼭 필요한 촬영은 Yes!, 의료방사선 과다 노출 No!'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1월부터 국민이 자신의 의료영상검사 이력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는 '개인별 의료영상검사 이력조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 조회서비스에서는 최근 5년간 개인별 CT와 유방촬영, 12세 미만 엑스레이(X-ray)의 촬영 연도·부위·횟수를 비롯해 평균 대비 현황과 의료방사선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정보는 요양기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청구하고 공단이 지급한 자료를 기반으로 제공돼 실시간 촬영 자료는 아니며, 실제 촬영횟수와 일부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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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개인의 컴퓨터단층촬영(CT) 횟수와 동일 연령대 평균 촬영횟수를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국민이 자신의 CT 검사 이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22일부터 '개인별 모바일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별 CT 촬영횟수와 동일 연령대 평균횟수를 정기적으로 안내해 자신의 검사 현황을 확인하고 합리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건보공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경로는 '건강모아→질병정보 및 진료내역→의료영상촬영현황'이다.
공단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안내를 통해 의료영상검사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자신의 CT 촬영 현황을 확인한 뒤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필요한 검사는 받되 불필요한 반복 촬영은 줄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공단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의료방사선 노출 위해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꼭 필요한 촬영은 Yes!, 의료방사선 과다 노출 No!'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1월부터 국민이 자신의 의료영상검사 이력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는 '개인별 의료영상검사 이력조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 조회서비스에서는 최근 5년간 개인별 CT와 유방촬영, 12세 미만 엑스레이(X-ray)의 촬영 연도·부위·횟수를 비롯해 평균 대비 현황과 의료방사선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정보는 요양기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청구하고 공단이 지급한 자료를 기반으로 제공돼 실시간 촬영 자료는 아니며, 실제 촬영횟수와 일부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