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MSD와 광동제약이 성인 폐렴구균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연중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와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지난 2월부터 이어온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PCV21) 캡박시브 코프로모션 협력을 바탕으로 성인 폐렴구균 질환 예방 인식 제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독감 유행 시기를 앞두고 호흡기 감염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정 계절에 국한되지 않는 폐렴구균 질환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폐렴구균 질환은 연중 발생하지만 기온이 낮아지는 환절기에는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에는 9월부터 폐렴구균성 폐렴 환자 수가 다시 증가하는 양상이 확인됐다. 2021년 월별 환자 수가 48~160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해 2025년에는 환자가 가장 적은 달에도 6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연중 환자 발생 규모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감염학회 성인 폐렴구균 예방접종 권고안은 독감 백신과 달리 폐렴구균 백신의 접종 시기를 별도로 규정하지 않고 있어 연중 적절한 시기에 접종할 수 있다.
한국MSD와 광동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의료진 대상 학술 활동, 대중 대상 질환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1월 30일 캡박시브의 국내 유통 및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인 폐렴구균 질환 예방을 위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김 알버트 한국MSD 대표이사는 “최근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되면서 호흡기 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는 본인의 연령대, 건강 상태, 기저 질환 등에 맞는 예방접종 정보를 확인하고 늦지 않게 예방접종 계획을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인들이 예방 가능한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 제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영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성인 폐렴구균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질환과 예방접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올바른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며 “한국MSD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독감 시즌뿐 아니라 연중 폐렴구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인 예방접종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인 예방접종 권고안 개정…혈청형 역학 고려 강조
대한감염학회는 지난 5월 개정한 ‘성인 폐렴사슬알균 예방접종 권고안’을 통해 65세 이상 모든 성인과 19~64세 고위험군에 대해 PCV21, PCV20 또는 PCV15-PPSV23 순차접종 중 하나를 권고했다.
19~64세 고위험군에는 만성질환자, 뇌척수액 누출 또는 인공와우 삽입 환자, 면역저하환자, 기능적·해부학적 무비증 환자 등이 포함된다.
권고안에 포함된 캡박시브는 성인 폐렴구균 질환의 혈청형 역학을 고려해 개발된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으로, 8개의 고유 혈청형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 528명이 임상시험에 참여해 국내 성인에서의 면역원성과 안전성 근거를 확보했다.
성인 폐렴구균 예방접종에서는 백신에 포함된 혈청형의 수뿐 아니라 실제 질환을 유발하는 혈청형의 분포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임상 현장에서는 환자의 연령과 기저질환, 기존 예방접종 이력, 백신별 혈청형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접종 상담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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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와 광동제약이 성인 폐렴구균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연중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와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지난 2월부터 이어온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PCV21) 캡박시브 코프로모션 협력을 바탕으로 성인 폐렴구균 질환 예방 인식 제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독감 유행 시기를 앞두고 호흡기 감염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정 계절에 국한되지 않는 폐렴구균 질환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폐렴구균 질환은 연중 발생하지만 기온이 낮아지는 환절기에는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에는 9월부터 폐렴구균성 폐렴 환자 수가 다시 증가하는 양상이 확인됐다. 2021년 월별 환자 수가 48~160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해 2025년에는 환자가 가장 적은 달에도 6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연중 환자 발생 규모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감염학회 성인 폐렴구균 예방접종 권고안은 독감 백신과 달리 폐렴구균 백신의 접종 시기를 별도로 규정하지 않고 있어 연중 적절한 시기에 접종할 수 있다.
한국MSD와 광동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의료진 대상 학술 활동, 대중 대상 질환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1월 30일 캡박시브의 국내 유통 및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인 폐렴구균 질환 예방을 위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김 알버트 한국MSD 대표이사는 “최근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되면서 호흡기 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는 본인의 연령대, 건강 상태, 기저 질환 등에 맞는 예방접종 정보를 확인하고 늦지 않게 예방접종 계획을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인들이 예방 가능한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 제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영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성인 폐렴구균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질환과 예방접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올바른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며 “한국MSD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독감 시즌뿐 아니라 연중 폐렴구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인 예방접종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인 예방접종 권고안 개정…혈청형 역학 고려 강조
대한감염학회는 지난 5월 개정한 ‘성인 폐렴사슬알균 예방접종 권고안’을 통해 65세 이상 모든 성인과 19~64세 고위험군에 대해 PCV21, PCV20 또는 PCV15-PPSV23 순차접종 중 하나를 권고했다.
19~64세 고위험군에는 만성질환자, 뇌척수액 누출 또는 인공와우 삽입 환자, 면역저하환자, 기능적·해부학적 무비증 환자 등이 포함된다.
권고안에 포함된 캡박시브는 성인 폐렴구균 질환의 혈청형 역학을 고려해 개발된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으로, 8개의 고유 혈청형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 528명이 임상시험에 참여해 국내 성인에서의 면역원성과 안전성 근거를 확보했다.
성인 폐렴구균 예방접종에서는 백신에 포함된 혈청형의 수뿐 아니라 실제 질환을 유발하는 혈청형의 분포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임상 현장에서는 환자의 연령과 기저질환, 기존 예방접종 이력, 백신별 혈청형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접종 상담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