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에이피알팩토리 흡수합병
무증자 방식으로 연말 합병 완료…자원 배분·의사결정 구조 효율화
입력 2026.09.09 11:11 수정 2026.09.09 15:1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에이피알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합병한다고 9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지분 100%를 보유한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합병하기로 이날 공시했다.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비율은 1:0으로, 합병 이후에도 에이피알의 지분 구조에는 변동이 없다. 합병계약일은 9월 16일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이번 합병은 경영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에이피알은 자회사를 흡수해 인적·물적 자원의 배분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 관리 인프라를 정비해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의사결정 구조도 단순화한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 보다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에이피알팩토리는 서울 가산 1곳과 경기도 평택 2곳 등 총 3곳의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개발부터 제품기획, 생산, 물류까지 이어지는 에이피알의 밸류체인 내재화 과정에서 생산 부문을 담당해왔다.

에이피알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면서 생산 인프라의 역할도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EBD, 스킨부스터 등 미용 의료기기 관련 신규 사업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생산 인프라의 최적화와 고도화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조직 및 운영 효율성을 높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추진해 주주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경희대병원 윤경호 교수 “강스템바이오텍 오스카 2a상, 골관절염 치료 공백 메울 길 열었다”
우리그룹 윤지용 대표 "광원 60년 '제조 DNA'로 글로벌 바이오기업 도약”
“편두통, 이제 ‘참는 두통’ 아냐…치료 목표는 ‘Headache-free’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에이피알, 에이피알팩토리 흡수합병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에이피알, 에이피알팩토리 흡수합병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