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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5% 증가한 84억900만 파운드(약 111억8,058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된 2/4분기 경영실적을 28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2/4분기에 7% 향상된 28억 파운드(약 37억2,344만 달러)의 핵심 영업이익과 9% 오른 한 주당 50.5펜스(약 67.16달러)의 핵심 주당순이익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3~5%의 매출성장과 7~9%의 핵심 영업이익 및 핵심 주당순이익 향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해 앞서 제시했던 예상수치들을 유지했다.
루크 미엘스 회장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2/4분기에 다시 한번 강력하고 핵심적인 경영성과를 제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우리의 핵심적인 성장동력들이 순항을 지속한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변함없이 경영상의 성과달성, 철저한 실행력, 그리고 연구‧개발 가속화를 이행하는 데 초점을 맞춰 나갈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미엘스 회장은 뒤이어 “후기단계에 진입한 연구‧개발 포트폴리오에 투자를 단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개년 비용절감 프로그램을 개시했다”며 “조직을 간소화하고 자본과 물적‧인적 자원을 재배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렇게 절감된 비용은 주로 재투자에 사용되어 AIDS 치료제 ‘티비케이’(돌루테그라비르)의 특허만료를 앞둔 시점에서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미엘스 회장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강력한 경영성과를 도출하고, 향후 5년여 동안 주주 수익률을 높일 것이며, 오는 2031년에 400억 파운드(약 532억200만 달러)를 상회하는 매출목표를 달성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2/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문별로 구분해 보면 스페셜티 메디슨 부문이 14% 뛰어오른 37억8,200만 파운드(약 50억3,005만 달러)를 기록했고, 백신 부문이 8% 올라선 22억8,400만 파운드(약 30억3,77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제네럴 메디슨 부문은 9% 뒷걸음치면서 23억4,300만 파운드(약 31억1,681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2/4분기 경영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국시장에서 5% 증가한 43억800만 파운드(약 57억2,962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시장에서는 8% 오른 20억4,200만 파운드(약 27억1,586만 달러)를, 기타 글로벌 마켓에서는 2% 소폭 상승한 20억5,900만 파운드(약 27억3,847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별제품별로 2/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를 보면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가 8억8,800만 파운드로 3% 소폭 상승한 가운데 AIDS 치료제 중에서 ‘도바토’(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가 7억4,900만 파운드로 13% 향상된 실적을 보였다.
중증 천식 치료제 ‘누칼라’(메폴리주맙)는 6억1,000만 파운드의 실적을 올리면서 23% 뛰어올랐고,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벨리뮤맙)가 4억9,800만 파운드로 11% 두자릿수 오름세를 내보였다.
AIDS 유지요법제 ‘카베누바’(Cabenuva: 카보테그라비르+릴피비린 주사제)가 4억5,300만 파운드로 33% 껑충 뛰어올랐고, 뇌수막염 예방백신 ‘벡세로’가 3억3,100만 파운드로 17% 증가한 실적을 뽐냈다.
자궁내막암 치료제 ‘젬퍼리’(도스탈리맙)는 2억4,800만 파운드로 27% 급증한 실적을 과시했고, 디프테리아‧파상풍 및 백일해 백신 ‘부스트릭스’가 2억200만 파운드로 19% 확대된 실적을 나타냈다.
새로운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아렉스비’의 경우 1억9,200만 파운드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100% 이상 고속성장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마찬가지로 새로운 골수섬유증 치료제 ‘옴짜라’(Omjjara: 모멜로티닙)가 1억8,700만 파운드의 실적으로 36% 급성장해 돋보였다.
AIDS 치료제 ‘줄루카’(돌루테그라비르+릴피비린)는 1억7,000만 파운드로 8% 향상됐고, 새로운 AIDS 예방제 ‘아프레튜드’(Apretude: 가카보테그라비르 장기지속형 주사제‧정제)는 1억4,000만 파운드로 39% 크게 신장됐다.
뇌수막염 예방백신 ‘멘비오’가 9,800만 파운드로 8% 준수하게 올라섰다.
반면 호흡기 질환 치료제 중에서는 ‘트렐레지 엘립타’(플루티카손+우메클리디늄+빌란테롤)가 7억7,500만 파운드로 7% 하향곡선을 그렸고, AIDS 치료제 ‘티비케이’(돌루테그라비르) 또한 3억1,800만 파운드로 6%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호흡기 질환 치료제 ‘브레오 엘립타’(또는 ‘렐바’: 플루티카손+빌란테롤)는 2억3,100만 파운드로 13% 뒷걸음쳤고, AIDS 치료제 ‘트리멕’(돌루테그라비르+아바카비르+라미부딘)가 2억400만 파운드로 15% 주저 앉았다.
천식 치료제 ‘애드베어’(또는 ‘세레타이드’: 플루티카손 프로피온산+살메티롤)는 1억9,500만 파운드로 3% 소폭 하락한 실적을 보였고, 간염 백신이 1억5,300만 파운드로 1%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호흡기 질환 치료제 ‘아노로 엘립타’(메클리디늄+빌란테롤)가 1억3,900만 파운드로 5% 고개를 떨궜고, 천식 치료제 ‘벤토린’(알부테롤)이 1억3,000만 파운드로 22% 하락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가 1억2,600만 파운드로 6% 줄어든 실적을 보인 가운데 파상풍, 디프테리아, B형 간염, 소아마비, 백일해 5價 백신 ‘인판릭스’ 및 ‘페디아릭스’는 1억900만 파운드로 14% 감소한 매출액을 기록했다.
항암제 ‘제줄라’(니라파립)도 1억100만 파운드에 그치면서 34% 크게 하락한 실적을 나타냈다.
이밖에 호흡기 질환 치료제 ‘후릭소타이드’(또는 ‘플로벤트’: 플루티카손)가 9,000만 파운드로 21% 실적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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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5% 증가한 84억900만 파운드(약 111억8,058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된 2/4분기 경영실적을 28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2/4분기에 7% 향상된 28억 파운드(약 37억2,344만 달러)의 핵심 영업이익과 9% 오른 한 주당 50.5펜스(약 67.16달러)의 핵심 주당순이익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3~5%의 매출성장과 7~9%의 핵심 영업이익 및 핵심 주당순이익 향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해 앞서 제시했던 예상수치들을 유지했다.
루크 미엘스 회장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2/4분기에 다시 한번 강력하고 핵심적인 경영성과를 제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우리의 핵심적인 성장동력들이 순항을 지속한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변함없이 경영상의 성과달성, 철저한 실행력, 그리고 연구‧개발 가속화를 이행하는 데 초점을 맞춰 나갈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미엘스 회장은 뒤이어 “후기단계에 진입한 연구‧개발 포트폴리오에 투자를 단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개년 비용절감 프로그램을 개시했다”며 “조직을 간소화하고 자본과 물적‧인적 자원을 재배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렇게 절감된 비용은 주로 재투자에 사용되어 AIDS 치료제 ‘티비케이’(돌루테그라비르)의 특허만료를 앞둔 시점에서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미엘스 회장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강력한 경영성과를 도출하고, 향후 5년여 동안 주주 수익률을 높일 것이며, 오는 2031년에 400억 파운드(약 532억200만 달러)를 상회하는 매출목표를 달성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2/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문별로 구분해 보면 스페셜티 메디슨 부문이 14% 뛰어오른 37억8,200만 파운드(약 50억3,005만 달러)를 기록했고, 백신 부문이 8% 올라선 22억8,400만 파운드(약 30억3,77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제네럴 메디슨 부문은 9% 뒷걸음치면서 23억4,300만 파운드(약 31억1,681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2/4분기 경영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국시장에서 5% 증가한 43억800만 파운드(약 57억2,962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시장에서는 8% 오른 20억4,200만 파운드(약 27억1,586만 달러)를, 기타 글로벌 마켓에서는 2% 소폭 상승한 20억5,900만 파운드(약 27억3,847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별제품별로 2/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를 보면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가 8억8,800만 파운드로 3% 소폭 상승한 가운데 AIDS 치료제 중에서 ‘도바토’(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가 7억4,900만 파운드로 13% 향상된 실적을 보였다.
중증 천식 치료제 ‘누칼라’(메폴리주맙)는 6억1,000만 파운드의 실적을 올리면서 23% 뛰어올랐고,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벨리뮤맙)가 4억9,800만 파운드로 11% 두자릿수 오름세를 내보였다.
AIDS 유지요법제 ‘카베누바’(Cabenuva: 카보테그라비르+릴피비린 주사제)가 4억5,300만 파운드로 33% 껑충 뛰어올랐고, 뇌수막염 예방백신 ‘벡세로’가 3억3,100만 파운드로 17% 증가한 실적을 뽐냈다.
자궁내막암 치료제 ‘젬퍼리’(도스탈리맙)는 2억4,800만 파운드로 27% 급증한 실적을 과시했고, 디프테리아‧파상풍 및 백일해 백신 ‘부스트릭스’가 2억200만 파운드로 19% 확대된 실적을 나타냈다.
새로운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아렉스비’의 경우 1억9,200만 파운드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100% 이상 고속성장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마찬가지로 새로운 골수섬유증 치료제 ‘옴짜라’(Omjjara: 모멜로티닙)가 1억8,700만 파운드의 실적으로 36% 급성장해 돋보였다.
AIDS 치료제 ‘줄루카’(돌루테그라비르+릴피비린)는 1억7,000만 파운드로 8% 향상됐고, 새로운 AIDS 예방제 ‘아프레튜드’(Apretude: 가카보테그라비르 장기지속형 주사제‧정제)는 1억4,000만 파운드로 39% 크게 신장됐다.
뇌수막염 예방백신 ‘멘비오’가 9,800만 파운드로 8% 준수하게 올라섰다.
반면 호흡기 질환 치료제 중에서는 ‘트렐레지 엘립타’(플루티카손+우메클리디늄+빌란테롤)가 7억7,500만 파운드로 7% 하향곡선을 그렸고, AIDS 치료제 ‘티비케이’(돌루테그라비르) 또한 3억1,800만 파운드로 6%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호흡기 질환 치료제 ‘브레오 엘립타’(또는 ‘렐바’: 플루티카손+빌란테롤)는 2억3,100만 파운드로 13% 뒷걸음쳤고, AIDS 치료제 ‘트리멕’(돌루테그라비르+아바카비르+라미부딘)가 2억400만 파운드로 15% 주저 앉았다.
천식 치료제 ‘애드베어’(또는 ‘세레타이드’: 플루티카손 프로피온산+살메티롤)는 1억9,500만 파운드로 3% 소폭 하락한 실적을 보였고, 간염 백신이 1억5,300만 파운드로 1%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호흡기 질환 치료제 ‘아노로 엘립타’(메클리디늄+빌란테롤)가 1억3,900만 파운드로 5% 고개를 떨궜고, 천식 치료제 ‘벤토린’(알부테롤)이 1억3,000만 파운드로 22% 하락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가 1억2,600만 파운드로 6% 줄어든 실적을 보인 가운데 파상풍, 디프테리아, B형 간염, 소아마비, 백일해 5價 백신 ‘인판릭스’ 및 ‘페디아릭스’는 1억900만 파운드로 14% 감소한 매출액을 기록했다.
항암제 ‘제줄라’(니라파립)도 1억100만 파운드에 그치면서 34% 크게 하락한 실적을 나타냈다.
이밖에 호흡기 질환 치료제 ‘후릭소타이드’(또는 ‘플로벤트’: 플루티카손)가 9,000만 파운드로 21% 실적이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