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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가 전년대비 5% 늘어난 153억8,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2/4분기 경영실적을 27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2/4분기에 2% 감소한 한 주당 1.61달러의 실적발표(Reported) 주당순이익과 18% 크게 향상된 한 주당 2.63달러의 핵심 주당순이익을 각각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항당뇨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의 미국시장 독점권 만료로 인한 역풍에도 불구, 항암제와 희귀질환 치료제들의 괄목할 만한 성장세와 중국의 대량 구매‧조달에 힘입어 준수한 상향곡선을 그릴 수 있었던 것.
2/4분기 실적을 치료제 부문별로 살펴보면 항암제 부문이 73억2,7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15% 올라선 가운데 호흡기계‧면역계 질환(R&I) 치료제 부문이 24억3,100만 달러로 1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희귀질환 치료제 부문 또한 24억9,000만 달러로 8% 향상된 실적을 보였다.
이에 비해 심혈관계, 신장계 및 대사계(CVRM) 질환 치료제 부문은 27억7,200만 달러에 그치면서 18% 적잖이 뒷걸음질쳤고, 감염성 질환 치료제 부문이 1억3,100만 달러로 30% 주저 앉았다.
2/4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미국시장에서 66억8,600만 달러로 6% 증가한 실적을 보였고, 중국을 제외한 이머징 마켓에서 23억3,400만 달러로 11% 올라선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유럽시장에서 34억1,700만 달러로 7%, 기타시장에서 13억6,100만 달러로 8% 각각 준수한 오름세를 드러내 보였다.
하지만 중국시장에서는 15억8,700만 달러의 실적으로 13% 떨어진 성적을 내보였다.
파스칼 소리오트 회장은 “상반기 동안 강력한 실적(strong performance)을 나타낸 가운데 6개의 핵심적이고 긍정적인 임상 3상 프로그램과 8개의 주요국가 최초 허가취득 등 지속적인 파이프라인 향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동종계열 최초 알도스테론 합성효소 저해제(ASI) 계열 고혈압 치료제 ‘박스펜디’(Baxfendy: 박스드로스타트)가 FDA로부터 발매를 승인받은 사례를 상기시켰다.
오는 2030년에 연간 매출액 800억 달러 규모에 도달하기 위해 사세를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한자릿수 중‧후반대 매출성장률과 두자릿수 초반대 핵심 주당순이익 향상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4분기 실적을 개별제품별로 들여다 보면 항암제 ‘타그리소’(오시머티닙)가 19억4,1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6%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고, 또 다른 항암제 ‘임핀지’(더발루맙)가 18억5,400만 달러로 27% 껑충 뛰어올랐다.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울토미리스’(라불리주맙)는 13억1,400만 달러로 12% 향상된 실적을 보였고, 항암제 ‘칼퀜스’(아칼라브루티닙)가 10억2,200만 달러로 16% 성장세를 과시했다.
중증 천식 치료제 ‘파센라’(Fasenra: 벤랄리주맙)는 5억7,000만 달러로 13% 늘어난 실적을 보였고, 저인산혈증 치료제 ‘스트렌식’(아스포타제 α)이 5억3,600만 달러로 36% 급증한 실적을 내밀었다.
COPD 치료제 ‘브레즈트리’(부데소나이드+글리코피로니움+포르모테롤)가 3억4,600만 달러로 20% 뛰어올랐고, 유방암 치료제 ‘엔허투’(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의 경우 3억3,800만 달러의 매출액을 내보이면서 44% 크게 신장된 실적을 뽐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가 3억3,100만 달러로 15% 성장하면서 제몫을 다했고, 항암제 ‘졸라덱스’(고세렐린)가 3억400만 달러로 2% 소폭 상승했다.
고칼륨혈증 치료제 ‘로켈마’(Lokelma: 지르코늄 나트륨 사이클로규산염)가 2억2,100만 달러로 26% 적잖이 향상된 실적을 보였고, 항암제 신약 ‘티루캡’(Truqap: 카피바서팁)은 2억3,300만 달러로 37% 급상승했다.
루푸스 치료제 ‘사프넬로’(아니프롤루맙)가 2억900만 달러로 24% 성장했고, 신경섬유종(PN) 치료제 ‘코셀루고’(Koselugo: 셀루메티닙) 또한 1억7,700만 달러로 27% 증가한 실적을 내보였다.
항고혈압제 ‘토프롤-XL’(메토프롤올 서방제)은 1억5,700만 달러로 2% 소폭 상승했다.
중증 천식 치료제 ‘테즈파이어’(테제펠루맙)가 1억7,200만 달러로 51% 급성장했고, 스테디셀러 천식 치료제 ‘풀미코트’(부데소나이드)는 1억2,000만 달러로 9% 준수하게 올라섰다.
반면 항당뇨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는 미국시장 독점권 만료로 인해 18억400만 달러에 그치면서 19% 뒷걸음쳤고, 항암제 ‘린파자’(올라파립)가 8억2,900만 달러로 3% 소폭 하락했다.
천식 치료제 ‘심비코트’(부데소나이드+포르모테롤)는 6억7,100만 달러로 8% 감소한 실적을 보였고,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솔리리스’(에쿨리주맙)가 3억8,900만 달러로 28% 주저 앉았다.
항암제 ‘이뮤도’(Imjudo: 트레멜리뮤맙)는 8,300만 달러로 7% 줄어든 매출액을 보였고, 항응고제 ‘브릴린타’(티카그렐러)가 8,000만 달러로 63% 급감하는 부진을 감추지 못했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감염증 예방 항체 ‘베이포투스’(니르세비맙)는 4,700만 달러로 52% 크게 뒷걸음질쳤고, 만성 신장병 수반 빈혈 치료제 ‘에브렌조’(Evrenzo: 록사두스타트)도 1,400만 달러에 그치면서 82%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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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가 전년대비 5% 늘어난 153억8,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2/4분기 경영실적을 27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2/4분기에 2% 감소한 한 주당 1.61달러의 실적발표(Reported) 주당순이익과 18% 크게 향상된 한 주당 2.63달러의 핵심 주당순이익을 각각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항당뇨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의 미국시장 독점권 만료로 인한 역풍에도 불구, 항암제와 희귀질환 치료제들의 괄목할 만한 성장세와 중국의 대량 구매‧조달에 힘입어 준수한 상향곡선을 그릴 수 있었던 것.
2/4분기 실적을 치료제 부문별로 살펴보면 항암제 부문이 73억2,7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15% 올라선 가운데 호흡기계‧면역계 질환(R&I) 치료제 부문이 24억3,100만 달러로 1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희귀질환 치료제 부문 또한 24억9,000만 달러로 8% 향상된 실적을 보였다.
이에 비해 심혈관계, 신장계 및 대사계(CVRM) 질환 치료제 부문은 27억7,200만 달러에 그치면서 18% 적잖이 뒷걸음질쳤고, 감염성 질환 치료제 부문이 1억3,100만 달러로 30% 주저 앉았다.
2/4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미국시장에서 66억8,600만 달러로 6% 증가한 실적을 보였고, 중국을 제외한 이머징 마켓에서 23억3,400만 달러로 11% 올라선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유럽시장에서 34억1,700만 달러로 7%, 기타시장에서 13억6,100만 달러로 8% 각각 준수한 오름세를 드러내 보였다.
하지만 중국시장에서는 15억8,700만 달러의 실적으로 13% 떨어진 성적을 내보였다.
파스칼 소리오트 회장은 “상반기 동안 강력한 실적(strong performance)을 나타낸 가운데 6개의 핵심적이고 긍정적인 임상 3상 프로그램과 8개의 주요국가 최초 허가취득 등 지속적인 파이프라인 향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동종계열 최초 알도스테론 합성효소 저해제(ASI) 계열 고혈압 치료제 ‘박스펜디’(Baxfendy: 박스드로스타트)가 FDA로부터 발매를 승인받은 사례를 상기시켰다.
오는 2030년에 연간 매출액 800억 달러 규모에 도달하기 위해 사세를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한자릿수 중‧후반대 매출성장률과 두자릿수 초반대 핵심 주당순이익 향상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4분기 실적을 개별제품별로 들여다 보면 항암제 ‘타그리소’(오시머티닙)가 19억4,1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6%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고, 또 다른 항암제 ‘임핀지’(더발루맙)가 18억5,400만 달러로 27% 껑충 뛰어올랐다.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울토미리스’(라불리주맙)는 13억1,400만 달러로 12% 향상된 실적을 보였고, 항암제 ‘칼퀜스’(아칼라브루티닙)가 10억2,200만 달러로 16% 성장세를 과시했다.
중증 천식 치료제 ‘파센라’(Fasenra: 벤랄리주맙)는 5억7,000만 달러로 13% 늘어난 실적을 보였고, 저인산혈증 치료제 ‘스트렌식’(아스포타제 α)이 5억3,600만 달러로 36% 급증한 실적을 내밀었다.
COPD 치료제 ‘브레즈트리’(부데소나이드+글리코피로니움+포르모테롤)가 3억4,600만 달러로 20% 뛰어올랐고, 유방암 치료제 ‘엔허투’(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의 경우 3억3,800만 달러의 매출액을 내보이면서 44% 크게 신장된 실적을 뽐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가 3억3,100만 달러로 15% 성장하면서 제몫을 다했고, 항암제 ‘졸라덱스’(고세렐린)가 3억400만 달러로 2% 소폭 상승했다.
고칼륨혈증 치료제 ‘로켈마’(Lokelma: 지르코늄 나트륨 사이클로규산염)가 2억2,100만 달러로 26% 적잖이 향상된 실적을 보였고, 항암제 신약 ‘티루캡’(Truqap: 카피바서팁)은 2억3,300만 달러로 37% 급상승했다.
루푸스 치료제 ‘사프넬로’(아니프롤루맙)가 2억900만 달러로 24% 성장했고, 신경섬유종(PN) 치료제 ‘코셀루고’(Koselugo: 셀루메티닙) 또한 1억7,700만 달러로 27% 증가한 실적을 내보였다.
항고혈압제 ‘토프롤-XL’(메토프롤올 서방제)은 1억5,700만 달러로 2% 소폭 상승했다.
중증 천식 치료제 ‘테즈파이어’(테제펠루맙)가 1억7,200만 달러로 51% 급성장했고, 스테디셀러 천식 치료제 ‘풀미코트’(부데소나이드)는 1억2,000만 달러로 9% 준수하게 올라섰다.
반면 항당뇨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는 미국시장 독점권 만료로 인해 18억400만 달러에 그치면서 19% 뒷걸음쳤고, 항암제 ‘린파자’(올라파립)가 8억2,900만 달러로 3% 소폭 하락했다.
천식 치료제 ‘심비코트’(부데소나이드+포르모테롤)는 6억7,100만 달러로 8% 감소한 실적을 보였고,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솔리리스’(에쿨리주맙)가 3억8,900만 달러로 28% 주저 앉았다.
항암제 ‘이뮤도’(Imjudo: 트레멜리뮤맙)는 8,300만 달러로 7% 줄어든 매출액을 보였고, 항응고제 ‘브릴린타’(티카그렐러)가 8,000만 달러로 63% 급감하는 부진을 감추지 못했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감염증 예방 항체 ‘베이포투스’(니르세비맙)는 4,700만 달러로 52% 크게 뒷걸음질쳤고, 만성 신장병 수반 빈혈 치료제 ‘에브렌조’(Evrenzo: 록사두스타트)도 1,400만 달러에 그치면서 82%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