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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중증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 개발 제약기업 아르겐엑스社(argenx S.E.)가 미국 텍사스州 댈라스에 소재한 전문 제약기업 포르테 바이오사이언스社(Forte Biosciences)를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27일 공표했다.
아르겐엑스가 포르테 바이오사이언스 측이 발행한 주식 한 주당 현금 77달러, 총 지분가치 약 22억 달러 상당에 달하는 조건에 인수키로 합의했다는 것이다.
한 주당 77달러는 지난 7월 9일 백반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임상 1b상 시험자료가 보고된 이래 주식시장 마감가격 가중평균치에 약 86%의 프리미엄을 더해준 조건이다.
현재까지 포르테 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해 왔던 선도 프로그램은 ‘FB102’이다.
동종계열 최초 항-CD122 항체로 백반증과 만성 소화장애(즉, 셀리악병)에서 개념증명 임상시험이 매듭지어진 상태인 ‘BF102’는 아르겐엑스의 차별화된 면역성 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에 추가되면서 다양한 자가면역성 질환들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성사된 인수는 지난 수 십년 동안 유의미한 혁신이 부재했던 질환 분야에서 환자들을 위한 치료의 표준을 바꿔놓을 만한 잠재력을 내포한 혁신과학(breakthrough science)을 발굴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아르겐엑스의 체계적인 접근방법이 반영된 성과이다.
아르겐엑스社의 카렌 마시 대표는 “우리의 ‘비전 2030’ 전략이 잘 정립되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 보유한 발굴, 개발 및 발매 엔진이 환자들을 위해 진정한 가치를 전달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포르테 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키로 합의한 것은 선도적인 미래의 면역학 분야 혁신기업으로 올라서고자 하는 우리의 야심이 구축한 견고한 발판의 토대 위에서 성사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마시 대표는 설명했다.
‘FB102’가 우리의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것은 아르겐엑스의 업무 지침서와 완벽하게 부합되는 것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마시 대표는 “포르테 바이오사이언스의 팀과 함께 ‘FB102’의 잠재력을 100% 이끌어 내고, 환자들을 위한 이 후보물질의 영향력이 빠르게 구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포르테 바이오사이언스社의 폴 A. 와그너 대표 겸 이사회 의장은 “임상개발 단계까지 ‘FB102’의 개발이 진행되고 도달할 수 있도록 한 우리의 성과에 무한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서 “아르겐엑스는 다양한 자가면역성 질환 전반에 걸쳐 항-CD122 항체의 잠재력을 완전하게 이끌어 내기 위한 이상적인 전략적 파트너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와그너 대표는 뒤이어 “유망한 ‘FB102’의 임상적 프로필이 아르겐엑스의 검증된 개발 전문성, 글로벌 마켓 도달범위 및 발매역량과 결합되어 개발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백반증, 만성 소화장애, 원형 탈모증 및 기타 각종 자가면역성 질환들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미칠 영향력을 극대화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우리는 ‘FB102’의 미래와 이 혁신적인 치료제가 세계 각국에서 더 많은 수의 환자들에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잠재력에 고무되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포르테 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백반증 환자들을 충원해 진행한 임상 1b상 시험에서 도출된 긍정적인 자료를 공개한 바 있다.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치료 유익성이 입증되었던 것.
이와 함께 만성 소화장애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b상 시험에서도 ‘FB102’는 긍정적인 자료가 도출되어 지난해 공유된 바 있다.
임상 2상 자료의 경우 올해 하반기 중으로 공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시험결과들은 아르겐엑스가 전략적 투자로부터 기업인수로 전환하는 데 핵심적인 동인의 역할을 했다.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존재하는 데다 치료대안 선택의 폭이 제한적인 적응증들에 걸쳐 임상적 입증자료를 제시한 것이기 때문.
‘FB102’는 만성 소화장애와 백반증 이외에 원형 탈모증가 기타 각종 자가면역성 질환들에 대한 대응도 가능케 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FB102’는 아르겐엑스의 기존 항체 기반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를 보강해 줄 수 있을 전망이다.
아르겐엑스의 항체 기반 프로그램들 가운데는 아프가티지모드(efgartigimod), 엠파시프루바트(empasiprubart), 아디마네바트(adimanebart) 및 ‘ARGX-121’ 뿐 아니라 개발 초기단계의 분자물질들이 포함되어 있다.
병원성 T세포와 자연살해세포 활성에 초점을 맞춘 작용기전이 추가됨에 따라 아르겐엑스는 면역계의 다양한 차원들에 의해 촉발된 질병들을 탐색하는 능력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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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중증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 개발 제약기업 아르겐엑스社(argenx S.E.)가 미국 텍사스州 댈라스에 소재한 전문 제약기업 포르테 바이오사이언스社(Forte Biosciences)를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27일 공표했다.
아르겐엑스가 포르테 바이오사이언스 측이 발행한 주식 한 주당 현금 77달러, 총 지분가치 약 22억 달러 상당에 달하는 조건에 인수키로 합의했다는 것이다.
한 주당 77달러는 지난 7월 9일 백반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임상 1b상 시험자료가 보고된 이래 주식시장 마감가격 가중평균치에 약 86%의 프리미엄을 더해준 조건이다.
현재까지 포르테 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해 왔던 선도 프로그램은 ‘FB102’이다.
동종계열 최초 항-CD122 항체로 백반증과 만성 소화장애(즉, 셀리악병)에서 개념증명 임상시험이 매듭지어진 상태인 ‘BF102’는 아르겐엑스의 차별화된 면역성 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에 추가되면서 다양한 자가면역성 질환들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성사된 인수는 지난 수 십년 동안 유의미한 혁신이 부재했던 질환 분야에서 환자들을 위한 치료의 표준을 바꿔놓을 만한 잠재력을 내포한 혁신과학(breakthrough science)을 발굴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아르겐엑스의 체계적인 접근방법이 반영된 성과이다.
아르겐엑스社의 카렌 마시 대표는 “우리의 ‘비전 2030’ 전략이 잘 정립되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 보유한 발굴, 개발 및 발매 엔진이 환자들을 위해 진정한 가치를 전달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포르테 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키로 합의한 것은 선도적인 미래의 면역학 분야 혁신기업으로 올라서고자 하는 우리의 야심이 구축한 견고한 발판의 토대 위에서 성사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마시 대표는 설명했다.
‘FB102’가 우리의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것은 아르겐엑스의 업무 지침서와 완벽하게 부합되는 것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마시 대표는 “포르테 바이오사이언스의 팀과 함께 ‘FB102’의 잠재력을 100% 이끌어 내고, 환자들을 위한 이 후보물질의 영향력이 빠르게 구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포르테 바이오사이언스社의 폴 A. 와그너 대표 겸 이사회 의장은 “임상개발 단계까지 ‘FB102’의 개발이 진행되고 도달할 수 있도록 한 우리의 성과에 무한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서 “아르겐엑스는 다양한 자가면역성 질환 전반에 걸쳐 항-CD122 항체의 잠재력을 완전하게 이끌어 내기 위한 이상적인 전략적 파트너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와그너 대표는 뒤이어 “유망한 ‘FB102’의 임상적 프로필이 아르겐엑스의 검증된 개발 전문성, 글로벌 마켓 도달범위 및 발매역량과 결합되어 개발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백반증, 만성 소화장애, 원형 탈모증 및 기타 각종 자가면역성 질환들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미칠 영향력을 극대화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우리는 ‘FB102’의 미래와 이 혁신적인 치료제가 세계 각국에서 더 많은 수의 환자들에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잠재력에 고무되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포르테 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백반증 환자들을 충원해 진행한 임상 1b상 시험에서 도출된 긍정적인 자료를 공개한 바 있다.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치료 유익성이 입증되었던 것.
이와 함께 만성 소화장애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b상 시험에서도 ‘FB102’는 긍정적인 자료가 도출되어 지난해 공유된 바 있다.
임상 2상 자료의 경우 올해 하반기 중으로 공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시험결과들은 아르겐엑스가 전략적 투자로부터 기업인수로 전환하는 데 핵심적인 동인의 역할을 했다.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존재하는 데다 치료대안 선택의 폭이 제한적인 적응증들에 걸쳐 임상적 입증자료를 제시한 것이기 때문.
‘FB102’는 만성 소화장애와 백반증 이외에 원형 탈모증가 기타 각종 자가면역성 질환들에 대한 대응도 가능케 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FB102’는 아르겐엑스의 기존 항체 기반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를 보강해 줄 수 있을 전망이다.
아르겐엑스의 항체 기반 프로그램들 가운데는 아프가티지모드(efgartigimod), 엠파시프루바트(empasiprubart), 아디마네바트(adimanebart) 및 ‘ARGX-121’ 뿐 아니라 개발 초기단계의 분자물질들이 포함되어 있다.
병원성 T세포와 자연살해세포 활성에 초점을 맞춘 작용기전이 추가됨에 따라 아르겐엑스는 면역계의 다양한 차원들에 의해 촉발된 질병들을 탐색하는 능력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