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메디케어, 리본 심포지엄 개최…약국 팜뷰티 시장 공략 본격화
리쥬비 중심 성장 전략 제시…스킨케어·이너뷰티로 포트폴리오 확대
"약국 전문성과 K-뷰티 경쟁력 결합"…약사 대상 상담 활용 방안 공유
입력 2026.07.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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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파마리서치 자회사 파마리서치메디케어가 약국을 기반으로 한 팜뷰티(Pharm Beauty)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약사를 대상으로 최신 시장 트렌드와 제품 활용 전략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열고, 전문 상담을 기반으로 한 약국 전용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파마리서치메디케어는 최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제5회 RE:BORN(리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리본 심포지엄은 약사를 대상으로 시장 동향과 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약국과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K-뷰티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주목받는 팜뷰티 시장을 조명하고, 약국 전용 브랜드 '리쥬비(Rejuve)'를 중심으로 한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리쥬비는 약국을 전문적인 피부 상담이 가능한 채널로 보고, 소비자의 피부 고민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파마리서치의 독자 기술인 DOT®(DNA Optimizing Technology)을 적용한 DOT® PDRN과 c-PDRN을 핵심 성분으로 활용해 피부 재생과 피부 장벽 관리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심포지엄 첫 번째 세션에서는 '피부 장벽 회복의 기초'를 주제로 리쥬비-MD 크림과 리쥬비-에스 앰플의 특성과 약국 상담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이 소개됐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올해 출시 예정인 '리쥬비-S 마스크'와 이너뷰티 제품 '리쥬비-N 디엔에이 핏 젤리'를 공개하며 마스크팩과 이너뷰티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파마리서치메디케어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데일리 스킨케어부터 이너뷰티까지 아우르는 토털 팜뷰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국내 소비자는 물론 방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약국에서 구매하는 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약국의 전문성과 K-뷰티 경쟁력이 결합된 팜뷰티 시장은 새로운 성장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리쥬비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소비자와 약국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며 "전국 약국 채널에서 피부 고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팜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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