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제약이 과테말라를 거점으로 중남미 시장 확대에 나섰다.
조아제약은 과테말라 시장에 간장 활성화제 '헤파토스시럽'과 정맥·림프순환장애 치료제 '엘라스에이액'을 수출한다고 4일 밝혔다. 현지 보건당국으로부터 품목 허가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초도 물량을 전량 선적할 계획이다.
두 제품은 현지 병원의 처방을 기반으로 약국에서 판매된다. 일반의약품 유통에 그치지 않고, 의료진 처방을 중심으로 한 전문 유통 구조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이번 수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안정적인 글로벌 매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헤파토스시럽과 엘라스에이액은 국내에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일반의약품으로, 이번이 첫 수출이다. 과테말라 진출을 계기로 내수 중심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하게 됐다.
조아제약 해외영업2팀 박현규 부장은 "중남미 지역은 인허가 절차가 까다롭고 시장 진입 장벽이 높지만, 현지 규제 요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응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과테말라를 발판 삼아 인근 중남미 국가로 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고령화 시대의 시한폭탄 ‘심방세동’… 국내 제약사, 항응고제 시장 정조준 |
| 2 | K-뷰티, 미국 세포라·울타 잇단 진입 |
| 3 | 초고령사회 심방세동 관리, 웨어러블 심전도 역할 확대 |
| 4 | 20·30대 5년 새 40% 증가…궤양성 대장염 치료 목표가 달라졌다 |
| 5 | 노보노디스크, 미국 외 GLP-1 제제 제조역량 ↑ |
| 6 | 5년간 두 배 성장한 릭시아나…심방세동 항응고 시장 판도 변화 |
| 7 | EU,생활화학제품 동물실험 금지…글로벌 안전성 평가 전환 본격화 |
| 8 | 노보, ‘세계 비만의 날’ 맞아 보건의료 전문가 좌담회 개최 |
| 9 | 로슈, 한국 바이오헬스에 7,100억 베팅… ‘아시아 임상 허브’ 도약 정조준 |
| 10 | 티카로스, 208억원 시리즈D 유치 성공…"CAR-T 임상 가속"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조아제약이 과테말라를 거점으로 중남미 시장 확대에 나섰다.
조아제약은 과테말라 시장에 간장 활성화제 '헤파토스시럽'과 정맥·림프순환장애 치료제 '엘라스에이액'을 수출한다고 4일 밝혔다. 현지 보건당국으로부터 품목 허가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초도 물량을 전량 선적할 계획이다.
두 제품은 현지 병원의 처방을 기반으로 약국에서 판매된다. 일반의약품 유통에 그치지 않고, 의료진 처방을 중심으로 한 전문 유통 구조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이번 수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안정적인 글로벌 매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헤파토스시럽과 엘라스에이액은 국내에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일반의약품으로, 이번이 첫 수출이다. 과테말라 진출을 계기로 내수 중심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하게 됐다.
조아제약 해외영업2팀 박현규 부장은 "중남미 지역은 인허가 절차가 까다롭고 시장 진입 장벽이 높지만, 현지 규제 요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응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과테말라를 발판 삼아 인근 중남미 국가로 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