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설 연휴 앞두고 공공심야약국 격려 방문
13~14일 약국 순회하며 인력·안전·민원 대응 현장 어려움 청취
"지속 가능한 운영 위한 제도적 뒷받침 마련" 지원 체계 강화 의지
입력 2026.02.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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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회장은 지난 13일과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 공공심야약국을 찾아 현장을 격려하고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위학 회장은 연휴·야간 시간대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지키는 약사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에서 겪는 인력·안전·민원 대응 등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 회장은 공공심야약국 약사들과 △연휴 기간 상담·판매 동향 △필수 일반의약품 수급 및 재고 △복약상담 수요 증가에 따른 업무 부담 △야간 근무 인력 운영 △안전(방범) 및 민원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

서울시약사회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취합해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공공심야약국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실무적인 대안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김위학 회장은 “공공심야약국은 시민이 밤에도 안심하고 의약품을 상담·구입할 수 있도록 지켜내야 할 공공 인프라”라며 “설 연휴처럼 의료 공백이 커지는 시기일수록 현장의 약사들이 감당하는 책임이 막중하다. 서울시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이 지속 가능하게 운영되도록 제도적 뒷받침과 합리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데 끝까지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는 한은경 광진구분회장, 서은영 중랑구분회장, 최명숙 성북구분회장, 김병욱 도봉강북구분회장, 류병권 노원구분회장, 임기민 은평구분회장, 송유경 서대문구분회장, 여윤정 양천구분회장, 이신성 강서구분회장, 박종구 금천구분회장, 이정수 영등포구분회장, 이명자 동작구분회장, 김화명 관악구분회장, 서초구 강미선분회장, 김형지 강남구분회장, 신민경 강동구분회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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