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북·강원 3도 약사회, 원주서 친선교류회 열어
가을 단풍 속 화합의 장…권영희 회장 격려 방문
2008년 시작된 3도 약사회 교류, 상호 신뢰와 우의 이어가
입력 2025.11.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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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

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가 11월 2일 강원 원주 일원에서 ‘3도 약사회 친선교류회’를 개최하고 상호교류와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시작해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 탐방, 오크밸리 뮤지엄산 관람 등으로 이어지며 회원 간 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한약사회 권영희 회장이 현장을 방문해 한약사 문제와 통합돌봄 등 약사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와 관심을 당부하며 3도 약사회원들과 기념촬영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이효선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장은 “처음으로 개최를 맡게 되어 부족함이 있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3도 약사회 교류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고영일 경북도약사회장은 “강원·전북과의 신뢰와 인연이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용근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강원도약사회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꼭 함께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3도 약사회 친선교류회는 2008년부터 이어져 오며 지역 간 약사사회 상호협력과 우의 증진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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