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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헬스케어가 최근 국내외에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19 변이 '시카다(BA.3.2)'에 대한 진단 성능과 관련해 자사 코로나19·인플루엔자 A·B형 콤보 진단키트 성능이 유지됨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카다는 기존 유행형인 직전 우세종(JN.1) 계열 대비 약 70~75개 돌연변이가 확인된 변이로 백신 효과에 대한 우려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점유율은 지난 1월 3.3%에서 3월 23.1%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오상헬스케어에 따르면 공공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인실리코(in silico) 분석과 바이러스 배양액 및 임상 검체를 이용한 습식 시험을 병행해 총 49개 주요 변이에 대한 검출 적합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해당 키트는 시카다 변이의 뉴클레오캡시드(nucleocapsid) 단백질을 안정적으로 검출하는 것을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종 변이를 포함한 주요 변이에 대해서도 당사 진단키트의 검출 성능이 유지됨을 확인했다”며 “변이 발생 시 인실리코 분석(in silico)과 실물 검체 기반 검증을 병행하는 체계를 통해 다양한 변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상헬스케어의 코로나19·인플루엔자 A·B형 콤보 진단키트는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현재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을 통해 미국 시장에 공급 중이며 국내에서는 유한양행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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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헬스케어가 최근 국내외에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19 변이 '시카다(BA.3.2)'에 대한 진단 성능과 관련해 자사 코로나19·인플루엔자 A·B형 콤보 진단키트 성능이 유지됨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카다는 기존 유행형인 직전 우세종(JN.1) 계열 대비 약 70~75개 돌연변이가 확인된 변이로 백신 효과에 대한 우려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점유율은 지난 1월 3.3%에서 3월 23.1%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오상헬스케어에 따르면 공공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인실리코(in silico) 분석과 바이러스 배양액 및 임상 검체를 이용한 습식 시험을 병행해 총 49개 주요 변이에 대한 검출 적합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해당 키트는 시카다 변이의 뉴클레오캡시드(nucleocapsid) 단백질을 안정적으로 검출하는 것을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종 변이를 포함한 주요 변이에 대해서도 당사 진단키트의 검출 성능이 유지됨을 확인했다”며 “변이 발생 시 인실리코 분석(in silico)과 실물 검체 기반 검증을 병행하는 체계를 통해 다양한 변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상헬스케어의 코로나19·인플루엔자 A·B형 콤보 진단키트는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현재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을 통해 미국 시장에 공급 중이며 국내에서는 유한양행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