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 이하 병원약사회)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인천 그랜드 하얏트에서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병원약사 리더십’을 주제로 ‘2025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해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의 능동적·효율적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약사회는 매년 2박 3일 과정으로 해당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첫째 날인 17일에는 정경주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정동일 교수의 특강 ‘사람을 남겨라!(인재를 키우고 성과를 올리는 새로운 리더십의 패러다임)’가 진행된다. 관리자에게 필요한 리더십 트렌드와 협상 기술을 다룬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수요에 맞춰 준비됐다.
이어 전문약사 수련 교육 지원 TF 민미나 팀장이 ‘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 운영 사례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약사가 3년 이상 실무경력을 쌓은 뒤 1년 이상 수련 과정을 마치면 국가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윤지연 약무팀장과 서울대병원 정애희 약무과장이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병원약사회 중점추진사업 현황을 TF별로 소개한다. 병원전담약사 TF, 병원약사 미래 비전 TF, 병원급 의료기관 약사 정원 기준 개정 TF, 병원 약제수가 개선 TF 등 각 TF 팀장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한다.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윤정이 센터장은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활동과 캠페인을 소개한다. 이어 중앙대 간호대학 최은영 교수가 ‘환자안전사건의 제2의 피해자-개념 및 지원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에는 대한약사회 권영희 회장이 ‘약사 정책 및 대한약사회의 활동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병원 관리자들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간다.
이어 부산대병원 최인아 특수조제UM이 ‘Zero Risk를 향한 여정 : 항암조제실 환경개선과 기술 도입’을, 경희대병원 서범석 약품정보파트장이 ‘AI 실무 도입 첫걸음: 쉬운 것부터 적용하기’를 발표한다. 특히 항암제 조제 환경 개선 강의에서는 근무자의 안전을 위한 ‘기술 지원 워크플로우 시스템’ 도입 필요성이 강조될 예정이다.
양산부산대병원 황은정 약제부장은 ‘입원안내센터 운영 경험과 발전 방향’을, 정영미 편집이사는 ‘병원약사회지 연구출판윤리규정 및 논문투고’ 내용을 발표하며 둘째 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마지막 날인 19일 오전에는 한국AI 교육진흥원 유소영 대표가 ‘GPT & AI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3개 병원과 함께 삼성바이오에피스, 지오영 등 제약·유통 산업시설 견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 5월 중간관리자 교육에서 처음 도입된 견학 프로그램은 병원약제업무 시스템과 시설, 장비뿐 아니라 제약·유통 현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정경주 회장은 “이번 교육은 리더십과 최신 약제업무 동향을 비롯해 병원약사회 중점사업 추진 현황,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의 활동 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특히 병원과 제약·유통 산업시설을 직접 견학하는 프로그램은 선착순 신청으로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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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 이하 병원약사회)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인천 그랜드 하얏트에서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병원약사 리더십’을 주제로 ‘2025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해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의 능동적·효율적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약사회는 매년 2박 3일 과정으로 해당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첫째 날인 17일에는 정경주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정동일 교수의 특강 ‘사람을 남겨라!(인재를 키우고 성과를 올리는 새로운 리더십의 패러다임)’가 진행된다. 관리자에게 필요한 리더십 트렌드와 협상 기술을 다룬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수요에 맞춰 준비됐다.
이어 전문약사 수련 교육 지원 TF 민미나 팀장이 ‘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 운영 사례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약사가 3년 이상 실무경력을 쌓은 뒤 1년 이상 수련 과정을 마치면 국가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윤지연 약무팀장과 서울대병원 정애희 약무과장이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병원약사회 중점추진사업 현황을 TF별로 소개한다. 병원전담약사 TF, 병원약사 미래 비전 TF, 병원급 의료기관 약사 정원 기준 개정 TF, 병원 약제수가 개선 TF 등 각 TF 팀장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한다.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윤정이 센터장은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활동과 캠페인을 소개한다. 이어 중앙대 간호대학 최은영 교수가 ‘환자안전사건의 제2의 피해자-개념 및 지원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에는 대한약사회 권영희 회장이 ‘약사 정책 및 대한약사회의 활동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병원 관리자들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간다.
이어 부산대병원 최인아 특수조제UM이 ‘Zero Risk를 향한 여정 : 항암조제실 환경개선과 기술 도입’을, 경희대병원 서범석 약품정보파트장이 ‘AI 실무 도입 첫걸음: 쉬운 것부터 적용하기’를 발표한다. 특히 항암제 조제 환경 개선 강의에서는 근무자의 안전을 위한 ‘기술 지원 워크플로우 시스템’ 도입 필요성이 강조될 예정이다.
양산부산대병원 황은정 약제부장은 ‘입원안내센터 운영 경험과 발전 방향’을, 정영미 편집이사는 ‘병원약사회지 연구출판윤리규정 및 논문투고’ 내용을 발표하며 둘째 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마지막 날인 19일 오전에는 한국AI 교육진흥원 유소영 대표가 ‘GPT & AI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3개 병원과 함께 삼성바이오에피스, 지오영 등 제약·유통 산업시설 견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 5월 중간관리자 교육에서 처음 도입된 견학 프로그램은 병원약제업무 시스템과 시설, 장비뿐 아니라 제약·유통 현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정경주 회장은 “이번 교육은 리더십과 최신 약제업무 동향을 비롯해 병원약사회 중점사업 추진 현황,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의 활동 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특히 병원과 제약·유통 산업시설을 직접 견학하는 프로그램은 선착순 신청으로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