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사회·부산시청, 전국체전 스포츠약국 운영 논의
도핑 방지·복약안전 중심 약국 운영…전문약사 배치 계획
명절연휴 약국 지원체계도 병행 논의…재난 대비 강화
입력 2025.07.11 15:13 수정 2025.07.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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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와 부산광역시청(보건위생과장 사공필용)이 7월 10일 오후 7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전국(장애인)체전 스포츠약국 운영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년 제106회 전국체전 및 제45회 전국 장애인체전 부산 개최에 따라, 선수단 건강 보호 및 도핑사고 예방을 위한 ‘스포츠약국’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전국체전 경기장 내 약국을 설치해 스포츠약사 중심 도핑 방지 의약품 지원 및 복약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며 일반의약품·응급약품·스포츠 보조제 상담, 교육·홍보 자료를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이어서 △스포츠 전문약사 등 인력 구성·운영 △사전 약품 목록 및 소요량 조사, 소요예산 등 산출 △도핑예방 및 복약안전 중심 자료 제공 등을 논의하며 전국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2025년 명절연휴 비상진료체계 유지지원에 대해 논의하며 최장기 연휴(7일) 보건의료재난단계 대비를 위한 명절연휴에 운영하는 약국 지원금 제공 등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최정희 여약사회장, 류장춘 부회장, 황명신 부회장, 홍은아 부회장, 이순화 부회장, 이향란 부회장, 마채민 청년약사이사, 사공필용 부산시청 보건위생과장, 김진숙 부산시청 의약품관리팀장, 황정욱 부산시청 응급의료팀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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