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약사회(회장 김연석), 남수영구약사회(회장 정수철), 동래구약사회(회장 신현욱)는 지난 17일 오후 5시, 해운대 웨스틴 조선비치호텔에서 ‘Alley’s Lab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이 온라인상에서 약국 공급가 이하로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일부 제품은 다이소 등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저가에 판매되는 상황에서, 약국 건기식 시장의 입지가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타개하고자 마련됐다. 세 분회는 회원 약사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경영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본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의 파트너로 참여한 Alley’s Lab은 ‘뉴트리코어’(모델 최민식·윤여정), ‘닥터린’(모델 송중기) 등 국내 대표 브랜드를 보유한 트래디스바이오가 론칭한 약국 전용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출시 3개월 만에 약 1,000곳의 유료 정회원 약국을 확보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으며, 이번 부산 심포지엄은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공식 행사다. Alley’s Lab은 “원료는 효과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부산 지역 약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트래디스바이오 신재원 대표, 김연석 해운대구약사회장, 신현욱 동래구약사회장, 정수철 남수영구약사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신 대표의 영양학 강의와 서울 마곡온약국 고영림 약사의 Alley’s Lab 제품 특징 및 약국 내 활용법에 대한 실전 노하우 강의로 이어졌다.
부산 해운대·남수영·동래 세 분회가 공동으로 기획·준비한 이번 심포지엄엔 지난해 기준 신상 신고를 완료한 세 분회의 개국 약사들과 일부 타 분회 초청 약사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해 침체됐던 지역 약사 학술 심포지엄의 활성화를 함께 도모했다. 특히 많은 참석 약사들이 현장에서 Alley’s Lab 유료 정회원에 가입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안순천 부산분회장협의체 회장 겸 사상구약사회장, 최복근 북강서구약사회장, 박희정 부산약대 동문회장, 최종수 전 약학정보원장, 서광교 전 해운대구약사회장(현 부산시약 감사), 황은경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산본부장, 최정규 우정약품 대표 등 내외빈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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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약사회(회장 김연석), 남수영구약사회(회장 정수철), 동래구약사회(회장 신현욱)는 지난 17일 오후 5시, 해운대 웨스틴 조선비치호텔에서 ‘Alley’s Lab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이 온라인상에서 약국 공급가 이하로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일부 제품은 다이소 등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저가에 판매되는 상황에서, 약국 건기식 시장의 입지가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타개하고자 마련됐다. 세 분회는 회원 약사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경영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본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의 파트너로 참여한 Alley’s Lab은 ‘뉴트리코어’(모델 최민식·윤여정), ‘닥터린’(모델 송중기) 등 국내 대표 브랜드를 보유한 트래디스바이오가 론칭한 약국 전용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출시 3개월 만에 약 1,000곳의 유료 정회원 약국을 확보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으며, 이번 부산 심포지엄은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공식 행사다. Alley’s Lab은 “원료는 효과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부산 지역 약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트래디스바이오 신재원 대표, 김연석 해운대구약사회장, 신현욱 동래구약사회장, 정수철 남수영구약사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신 대표의 영양학 강의와 서울 마곡온약국 고영림 약사의 Alley’s Lab 제품 특징 및 약국 내 활용법에 대한 실전 노하우 강의로 이어졌다.
부산 해운대·남수영·동래 세 분회가 공동으로 기획·준비한 이번 심포지엄엔 지난해 기준 신상 신고를 완료한 세 분회의 개국 약사들과 일부 타 분회 초청 약사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해 침체됐던 지역 약사 학술 심포지엄의 활성화를 함께 도모했다. 특히 많은 참석 약사들이 현장에서 Alley’s Lab 유료 정회원에 가입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안순천 부산분회장협의체 회장 겸 사상구약사회장, 최복근 북강서구약사회장, 박희정 부산약대 동문회장, 최종수 전 약학정보원장, 서광교 전 해운대구약사회장(현 부산시약 감사), 황은경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산본부장, 최정규 우정약품 대표 등 내외빈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