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부회장에 최용석-이광민-오인석, 약사공론 사장 김종환
권영희 차기 회장, 27일 41대 집행부 1차 인선 발표
"정책 능력, 소통 전개 위한 유관기관 기능-역할 염두"
입력 2025.02.28 00:00 수정 2025.02.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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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대 대한약사회 신임 임원 및 유관기관장. ©대한약사회

대한약사회 제41대 집행부의 인선이 일부 발표됐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27일, 부회장과 사무총장, 유관기관장 등 인선 일부를 발표했다.

권 당선인은 약국담당부회장에 최용석 양천분회 총회의장을, 정책담당부회장에 이광민 前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을, 보험담당부회장에 오인석 前보험이사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무총장에 유성호 前서울지부 총무담당부지부장을 선임했다.

또 약사공론 사장에는 김종환 前서울지부장이, 약학정보원 원장에 유상준 前서울지부 보험이사, 의약품정책연구소장에 김대진 前동국대 약대교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임원 선임과 관련해 권 당선인은 "진행중인 회무에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1차 인선을 발표했다"면서 "이번 임원 선임에 있어 약사사회를 위한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집행부가 한 팀으로 약사현안의 해결하는 데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열정과 능력을 가장 크게 평가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권 당선인은 "유관기관장 선임에 있어 의약품 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해 약료의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약사회 정책수행을 지원하고, 회원과의 약사정책을 소통하고 수렴하는 과정을 통해 약사직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각 각의 기능과 역할을 유지적으로 연결하는 데 비중을 뒀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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