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부는 세이프약국을 없애버린 것도 모자라 공공야간약국 예산이 삭감된 것도 알지 못해 대한약사회가 부랴부랴 나서서야 해결할 수 있었다. 이런 대관능력으로 어떤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는 말인가.”
지난 20일 열린 ‘대한약사회장 선거 제 1차 토론회’를 기점으로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집행부의 대관 능력에 잇따라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는 “앞서 밝혀진 10년간 유지되어온 세이프약국 사업을 무산시킨 문제에 이어 지난해 말 공공야간약국 예산이 삭감된 것도 몰라 우왕좌왕했던 것으로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권영희 후보는 엉뚱하고 무책임한 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자성을 촉구했다.
지난 토론회에서 최광훈 후보는 권 후보에게 서울 공공야간약국 예산이 없어졌을 때 이를 적시에 확인하지도 못했다며 회무 문제점을 지적했고, 권 후보는 “공공야간약국 예산 안 날려먹었다. 이후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약사회 70주년 기념식에 와서 공공약국 문제로 혼란을 빚어 죄송하다고 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최 후보 측이 밝힌 타임라인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서울 공공야간약국 예산이 없어졌을 당시 서울 권영희 집행부는 상황을 인지하지도 못했고, 대한약사회에 도움을 요청해 겨우 문제를 해결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당시 권 후보는 서울시 분회장들에게 대관문제로 인한 혼란을 야기한 데 대해 공개사과까지 한 바 있다고 최 후보 측은 강조했다.
최 후보는 “모든 사실이 언론기사를 통해 보도됐음에도 불구하고, 권 후보는 본인의 무능력한 대관능력에 대한 질문에 엉뚱한 대답을 하며, 본인이 공공야간약국 예산을 살린 것으로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이프약국 사업 종료와 공공야간약국 예산 삭감 논란에서 드러난 권 후보의 대관 능력을 보면, 지부가 기본적으로 수행해야 할 회무조차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또 세이프약국 사업 종료와 같은 실책에 대해 진솔한 사과 없이 면피성 거짓 해명으로 대응하는 모습은 회원과 약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신뢰를 갖춘 인물인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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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는 세이프약국을 없애버린 것도 모자라 공공야간약국 예산이 삭감된 것도 알지 못해 대한약사회가 부랴부랴 나서서야 해결할 수 있었다. 이런 대관능력으로 어떤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는 말인가.”
지난 20일 열린 ‘대한약사회장 선거 제 1차 토론회’를 기점으로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집행부의 대관 능력에 잇따라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는 “앞서 밝혀진 10년간 유지되어온 세이프약국 사업을 무산시킨 문제에 이어 지난해 말 공공야간약국 예산이 삭감된 것도 몰라 우왕좌왕했던 것으로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권영희 후보는 엉뚱하고 무책임한 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자성을 촉구했다.
지난 토론회에서 최광훈 후보는 권 후보에게 서울 공공야간약국 예산이 없어졌을 때 이를 적시에 확인하지도 못했다며 회무 문제점을 지적했고, 권 후보는 “공공야간약국 예산 안 날려먹었다. 이후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약사회 70주년 기념식에 와서 공공약국 문제로 혼란을 빚어 죄송하다고 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최 후보 측이 밝힌 타임라인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서울 공공야간약국 예산이 없어졌을 당시 서울 권영희 집행부는 상황을 인지하지도 못했고, 대한약사회에 도움을 요청해 겨우 문제를 해결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당시 권 후보는 서울시 분회장들에게 대관문제로 인한 혼란을 야기한 데 대해 공개사과까지 한 바 있다고 최 후보 측은 강조했다.
최 후보는 “모든 사실이 언론기사를 통해 보도됐음에도 불구하고, 권 후보는 본인의 무능력한 대관능력에 대한 질문에 엉뚱한 대답을 하며, 본인이 공공야간약국 예산을 살린 것으로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이프약국 사업 종료와 공공야간약국 예산 삭감 논란에서 드러난 권 후보의 대관 능력을 보면, 지부가 기본적으로 수행해야 할 회무조차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또 세이프약국 사업 종료와 같은 실책에 대해 진솔한 사과 없이 면피성 거짓 해명으로 대응하는 모습은 회원과 약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신뢰를 갖춘 인물인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