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약학회(회장 이미옥)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더케이호텔에서 ‘학제간 연구 체계의 최첨단 기술을 통한 약과학의 진보’를 주제로 2024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약학회 이미옥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제53대 집행부 슬로건인 ‘첨단 약학 연구의 중심 대한약학회’의 취지에 맞게 약학 및 제약산업계의 최신 연구 동향과 글로벌 수준의 연구성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며, 차세대 혁신연구자 육성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초기 연구경력자들에게 혁신적인 연구성과 소개와 함께 네트워킹, 멘토링 및 협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약학회와 함께 우리나라의 약과학 발전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힘을 모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청명한 가을 오랜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학술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또 기조강연자인 James G. Granneman 교수와 허준렬 교수는 분자약리학 및 면역학 분야에서 왕성한 연구 활동을 하며 국제적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석학들로 국내 연구자들에게 뜻깊은 강연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학술대회의 기조강연은 미국 웨인주립대 의대 James G. Granneman 교수와 하버드대 의대 허준 교수가 각각 ‘지질 대사의 약물화 가능 주요 조절자인 ABHD5의 분자 약리학’과 ‘다양한 기능을 가진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17의 조절’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오당수상강연은 일본 교토대학의 Motonari Uesugi 교수가 ‘자기조립의 화학생물학’, PSK수상강연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정낙신 교수와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문애리 교수가 각각 ‘치료 활성 뉴클레오사이드 유도체 개발’과 ‘유방암 진행의 분자적 기초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수상 강연을 펼친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첫날 젊은 과학자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학술영역에서의 AI 혁명’에 대한 특별 심포지엄과 James G. Granneman 교수의 기조강연이 이어지며,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약학 분야의 최신 이슈들을 선정하여 총 3개의 런천 심포지엄과 30개의 주제별 심포지엄이 마련된다. 또 대학원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6개의 Young Scientist Session에서는 차세대 약학자들의 열띤 연구결과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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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회장 이미옥)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더케이호텔에서 ‘학제간 연구 체계의 최첨단 기술을 통한 약과학의 진보’를 주제로 2024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약학회 이미옥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제53대 집행부 슬로건인 ‘첨단 약학 연구의 중심 대한약학회’의 취지에 맞게 약학 및 제약산업계의 최신 연구 동향과 글로벌 수준의 연구성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며, 차세대 혁신연구자 육성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초기 연구경력자들에게 혁신적인 연구성과 소개와 함께 네트워킹, 멘토링 및 협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약학회와 함께 우리나라의 약과학 발전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힘을 모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청명한 가을 오랜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학술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또 기조강연자인 James G. Granneman 교수와 허준렬 교수는 분자약리학 및 면역학 분야에서 왕성한 연구 활동을 하며 국제적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석학들로 국내 연구자들에게 뜻깊은 강연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학술대회의 기조강연은 미국 웨인주립대 의대 James G. Granneman 교수와 하버드대 의대 허준 교수가 각각 ‘지질 대사의 약물화 가능 주요 조절자인 ABHD5의 분자 약리학’과 ‘다양한 기능을 가진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17의 조절’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오당수상강연은 일본 교토대학의 Motonari Uesugi 교수가 ‘자기조립의 화학생물학’, PSK수상강연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정낙신 교수와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문애리 교수가 각각 ‘치료 활성 뉴클레오사이드 유도체 개발’과 ‘유방암 진행의 분자적 기초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수상 강연을 펼친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첫날 젊은 과학자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학술영역에서의 AI 혁명’에 대한 특별 심포지엄과 James G. Granneman 교수의 기조강연이 이어지며,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약학 분야의 최신 이슈들을 선정하여 총 3개의 런천 심포지엄과 30개의 주제별 심포지엄이 마련된다. 또 대학원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6개의 Young Scientist Session에서는 차세대 약학자들의 열띤 연구결과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