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회장, 추석 당일 공공심야약국 격려 방문
경기지역 고양·부천·성남·수원·안양 및 용인 등 순회
입력 2024.09.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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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추석 명절 당일인 지난 17일, 경기지역 공공심야약국을 순회하며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 

또 공공심야약국 운영 관련 애로사항과 약사사회 현안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최 회장은 공공심야약국을 순회하면서 “명절에도 쉬지않고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주고 계신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하고 “회원분들께서 주신 의견과 그에 따른 회무반영은 약사직능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많은 회원들은 이날 약국을 방문한 최 회장에게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심야시간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올바른 의약품 전달체계를 구축한다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약국에서 필요한 약을 약사님을 통해 살 수 있다는 데 지역주민분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내년부터는 중앙 정부차원에서 공공심야약국이 지원되는 만큼 현재 시간당 4만원으로 책정된 인건비를 현실화 해 달라는 의견과 함께 대한약사회 차원의 약국경영 활성화에도 힘써달라는 주문 등이 이어졌다.

이날, 최광훈 회장은 △고양 주엽1번출구약국 △안양 새봄온누리약국 △수원 링컨약국 △용인 대학당약국 △성남 꿈꾸는약국 △부천 부부약국 등을 방문했다.

한편, 2024년 8월 말 기준으로 정부지원 공공심야약국 64개소가 지자체 지원약국은 86개 시군구에서 154곳 등 총 218곳이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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