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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가 임상 3상 ‘eVOLVE-Lung02 시험’을 중단한다고 17일 공표했다.
‘eVOLVE-Lung02 시험’은 종양에서 프로그램 세포사멸 리간드-1(PD-L1)의 발현률이 50% 미만으로 나타난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mNSCLC)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1차 약제로 볼루스토미그(volrustomig)와 항암화학요법제 병용요법 또는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와 항암화학요법제 병용요법을 진행한 시험례이다.
이 시험은 25개국에서 총 895명의 환자들이 피험자로 충원된 가운데 착수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시험중단 결정은 예정되었던 시험자료 검토를 진행한 사외자료모니터링위원회(IDMC)의 권고를 근거로 이루어진 것이다.
사외자료모니터링위원회는 볼루스토미그와 항암화학요법제 병용요법이 PD-L1 음성 종양을 나타낸 환자들에게서 ‘키트루다’와 항암화학요법제 병용요법을 택한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무진행 생존기간(PFS) 또는 총 생존기간(OS) 관련 이중 일차적 시험목표들이 충족될 가능성이 낮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와 함께 볼루스토미그와 항암화학요법제 병용요법의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개별약물들과 관련해서 알려진 프로필과 대동소이했다.
또한 안전성 측면에서 새로운 문제점의 징후들은 확인되지 않았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수잔 갤브레이스 항암제‧혈액암 치료제 연구‧개발 담당부회장은 “PD-L1 발현도가 낮게 나타난 폐암 환자들에게서 치료결과를 개선하고, 기존의 면역요법제에 대해 지속성이 떨어지는 반응의 도출을 목표로 우리가 ‘eVOLVE-Lung02 시험’에 착수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갤브레이스 부회장은 뒤이어 “시험결과가 유감스럽지만, 우리는 이번 시험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폐암 환자들을 위한 치료결과를 개선하는 데 목표를 둔 탐색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우리의 파이프라인으로부터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개척자적인 행보를 변함없이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험에 참여했던 환자들을 위해 적절한 후속조치들이 취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구자들과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자궁경부암, 두‧경부 편평세포암종 및 중피종 등과 관련한 볼루스토미그의 다른 임상 3상 시험 건들의 경우 예정대로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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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가 임상 3상 ‘eVOLVE-Lung02 시험’을 중단한다고 17일 공표했다.
‘eVOLVE-Lung02 시험’은 종양에서 프로그램 세포사멸 리간드-1(PD-L1)의 발현률이 50% 미만으로 나타난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mNSCLC)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1차 약제로 볼루스토미그(volrustomig)와 항암화학요법제 병용요법 또는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와 항암화학요법제 병용요법을 진행한 시험례이다.
이 시험은 25개국에서 총 895명의 환자들이 피험자로 충원된 가운데 착수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시험중단 결정은 예정되었던 시험자료 검토를 진행한 사외자료모니터링위원회(IDMC)의 권고를 근거로 이루어진 것이다.
사외자료모니터링위원회는 볼루스토미그와 항암화학요법제 병용요법이 PD-L1 음성 종양을 나타낸 환자들에게서 ‘키트루다’와 항암화학요법제 병용요법을 택한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무진행 생존기간(PFS) 또는 총 생존기간(OS) 관련 이중 일차적 시험목표들이 충족될 가능성이 낮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와 함께 볼루스토미그와 항암화학요법제 병용요법의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개별약물들과 관련해서 알려진 프로필과 대동소이했다.
또한 안전성 측면에서 새로운 문제점의 징후들은 확인되지 않았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수잔 갤브레이스 항암제‧혈액암 치료제 연구‧개발 담당부회장은 “PD-L1 발현도가 낮게 나타난 폐암 환자들에게서 치료결과를 개선하고, 기존의 면역요법제에 대해 지속성이 떨어지는 반응의 도출을 목표로 우리가 ‘eVOLVE-Lung02 시험’에 착수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갤브레이스 부회장은 뒤이어 “시험결과가 유감스럽지만, 우리는 이번 시험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폐암 환자들을 위한 치료결과를 개선하는 데 목표를 둔 탐색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우리의 파이프라인으로부터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개척자적인 행보를 변함없이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험에 참여했던 환자들을 위해 적절한 후속조치들이 취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구자들과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자궁경부암, 두‧경부 편평세포암종 및 중피종 등과 관련한 볼루스토미그의 다른 임상 3상 시험 건들의 경우 예정대로 지속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