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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社가 전년대비 1% 증가한 150억3,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나타난 2/4분기 경영실적을 4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화이자는 2/4분기에 2억4,800만 달러의 순손실과 한 주당 0.04달러의 주당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손실은 비 현금성 무형자산의 손상차손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액의 경우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와 ‘코로나19’ 치료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팍스로비드’(니르마트렐비르 정제+리토나비르 정제)를 제외할 경우 전년대비 5%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항응고제 ‘엘리퀴스’(에픽사반)가 높은 수요를 지속적으로 나타낸 부분과 새로 발매하거나 외부에서 인수한 제품들의 매출액이 18% 껑충 뛰어오른 점 등이 눈에 띄었다.
앨버트 불라 회장은 “화이자가 다시 한번 강력한 분기실적(another strong quarter)을 공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새로 발매하거나 외부에서 인수한 제품들이 좋은 실적을 수확한 가운데 비만 프로그램이 유의미한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고, 항암제 포트폴리오의 경우 변함없이 강력함의 원천으로 제몫을 다한 것”이라고 말했다.
세실 게간 부회장 겸 최고 재무책임자 대행 내정자는 “새로 발매하거나 외부에서 인수한 제품들의 매출성장률이 전년대비 18%에 달한 것이 특기할 만한 부분”이라면서 “2026 회계연도 전체 경영전망을 상향조정한 것은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변함없는 강력함과 믿음이 반영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이날 화이자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605억~625억 달러대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해 당초 제시했던 595억~625억 달러선에 비해 5억 달러를 상향조정했다.
주당순이익의 경우 한 주당 2.80~3.00달러선에 달할 수 있을 것임을 재확인했다.
현재 진행 중인 계획들과 관련해서 25억 달러의 비용절감 조치가 2027년부터 2029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이행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2/4분기 실적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글로벌 제약 부문이 1% 늘어난 146억6,1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위탁 개발‧제조 부문(CDMO)인 센터원(CentreOne)의 경우 5% 증가한 3억7,3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제품별로 2/4분기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항응고제 ‘엘리퀴스’(에픽사반)가 24억2,5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21% 껑충 뛰어올라 주목할 만해 보였고, 트랜스티레틴 매개 아밀로이드성 심근병증 치료제 ‘빈다켈’(Vyndaqel: 타파미디스 메글루민) 및 ‘빈다맥스’(Vyndamax: 타파미디스)가 17억6,200만 달러로 9% 성장해 변함없는 성장엔진 역할을 했다.
유방암 치료제 ‘입랜스’(팔보시클립)가 10억5,800만 달러로 1% 소폭 향상된 실적을 보였고, 항암제 ‘파드셉’(엔포투맙 베도틴)이 6억6,700만 달러로 23% 증가한 실적을 나타냈다.
편두통 치료제 ‘너텍 ODT’(Nurtec ODT: 리메게판트)은 4억2,100만 달러로 18% 향상된 실적을 보였고,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제제들은 총 3억5,9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2% 올라섰다.
폐암 치료제 ‘로브레나’(Lorbrena: 로라티닙)는 3억5,400만 달러로 41% 급증한 실적을 과시했고, 항암제 ‘비라토비’(Braftovi: 엔코라페닙) 및 ‘멕토비’(Mektovi: 비니메티닙)가 2억2,300만 달러로 23% 괄목할 만하게 성장했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아브리스보’는 2억800만 달러로 46% 껑충 뛰어올라 돋보였고, 세균 감염 치료용 복합 항생제 '자비세프타'(Zavicefta: 세프타지딤+아비박탐) 또한 1억9,900만 달러로 22% 상당 폭 증가했다.
블록버스터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의 바이오시밀러 제형인 ‘인플렉트라’가 1억7,100만 달러로 23% 뛰어올랐고, 경구용 전립선암 치료제 ‘오르고빅스’(Orgovyx: 렐루골릭스)는 1억4,600만 달러로 51% 급신장해 주목할 만해 보였다.
항암제 ‘투키사’(Tukysa: 투카티닙)가 1억3,800만 달러로 5%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고, 피부근염 치료제 ‘옥타감’(Octagam: 정맥주사용 면역글로불린)이 1억3,800만 달러로 43% 큰 폭의 성장세를 과시했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시빈코’(Cibinqo: 아브로시티닙)도 9,400만 달러로 38% 올라섰고,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엘렉스피오’(Elrexfio: 엘라나타맙)는 8,900만 달러로 4% 소폭 향상됐다.
항암제 ‘탈제나’(탈라조파립)의 경우 5,7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 2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반면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 13’ 및 ‘프리베나 20’는 13억3,7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 3% 소폭 감소했고, 전립선암 치료제 ‘엑스탄디’(엔잘루타마이드)가 5억3,400만 달러로 6% 뒷걸음했다.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는 2억6,100만 달러로 32% 주저 앉았고,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젤잔즈’(토파시티닙)가 2억5,100만 달러로 22%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장암 치료제 ‘인라이타’(악시티닙)는 2억1,800만 달러로 10% 역신장했고, 항암제 ‘애드세트리스’(브렌툭시맙 베도틴)가 1억9,6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린 가운데 23% 하향곡선을 그렸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에타너셉트)이 1억4,200만 달러로 7% 감소했고, 항감염제 ‘설페라존’(설박탐+세포페라존)은 1억1,600만 달러로 30% 크게 뒷걸음쳤다.
항암제 ‘보술리프’(보수티닙) 또한 1억1,300만 달러의 실적으로 24% 크게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항진균제 ‘크레셈바’(Cresemba: 이사부코나졸)가 1억600만 달러로 5%, 성장호르몬제 ‘지노트로핀’(rDNA 유래 소마트로핀)이 9,400만 달러로 11%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항생제 ‘지스로맥스’(아지스로마이신)는 4,200만 달러로 24%, 항암제 ‘티브닥’(티소투맙 베도틴)이 3,400만 달러로 25% 큰 폭의 감소세를 공유했다.
‘코로나19’ 치료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팍스로비드’(니르마트렐비르 정제+리토나비르 정제)는 2,100만 달러에 그치면서 9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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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社가 전년대비 1% 증가한 150억3,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나타난 2/4분기 경영실적을 4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화이자는 2/4분기에 2억4,800만 달러의 순손실과 한 주당 0.04달러의 주당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손실은 비 현금성 무형자산의 손상차손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액의 경우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와 ‘코로나19’ 치료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팍스로비드’(니르마트렐비르 정제+리토나비르 정제)를 제외할 경우 전년대비 5%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항응고제 ‘엘리퀴스’(에픽사반)가 높은 수요를 지속적으로 나타낸 부분과 새로 발매하거나 외부에서 인수한 제품들의 매출액이 18% 껑충 뛰어오른 점 등이 눈에 띄었다.
앨버트 불라 회장은 “화이자가 다시 한번 강력한 분기실적(another strong quarter)을 공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새로 발매하거나 외부에서 인수한 제품들이 좋은 실적을 수확한 가운데 비만 프로그램이 유의미한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고, 항암제 포트폴리오의 경우 변함없이 강력함의 원천으로 제몫을 다한 것”이라고 말했다.
세실 게간 부회장 겸 최고 재무책임자 대행 내정자는 “새로 발매하거나 외부에서 인수한 제품들의 매출성장률이 전년대비 18%에 달한 것이 특기할 만한 부분”이라면서 “2026 회계연도 전체 경영전망을 상향조정한 것은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변함없는 강력함과 믿음이 반영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이날 화이자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605억~625억 달러대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해 당초 제시했던 595억~625억 달러선에 비해 5억 달러를 상향조정했다.
주당순이익의 경우 한 주당 2.80~3.00달러선에 달할 수 있을 것임을 재확인했다.
현재 진행 중인 계획들과 관련해서 25억 달러의 비용절감 조치가 2027년부터 2029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이행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2/4분기 실적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글로벌 제약 부문이 1% 늘어난 146억6,1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위탁 개발‧제조 부문(CDMO)인 센터원(CentreOne)의 경우 5% 증가한 3억7,3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제품별로 2/4분기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항응고제 ‘엘리퀴스’(에픽사반)가 24억2,5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21% 껑충 뛰어올라 주목할 만해 보였고, 트랜스티레틴 매개 아밀로이드성 심근병증 치료제 ‘빈다켈’(Vyndaqel: 타파미디스 메글루민) 및 ‘빈다맥스’(Vyndamax: 타파미디스)가 17억6,200만 달러로 9% 성장해 변함없는 성장엔진 역할을 했다.
유방암 치료제 ‘입랜스’(팔보시클립)가 10억5,800만 달러로 1% 소폭 향상된 실적을 보였고, 항암제 ‘파드셉’(엔포투맙 베도틴)이 6억6,700만 달러로 23% 증가한 실적을 나타냈다.
편두통 치료제 ‘너텍 ODT’(Nurtec ODT: 리메게판트)은 4억2,100만 달러로 18% 향상된 실적을 보였고,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제제들은 총 3억5,9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2% 올라섰다.
폐암 치료제 ‘로브레나’(Lorbrena: 로라티닙)는 3억5,400만 달러로 41% 급증한 실적을 과시했고, 항암제 ‘비라토비’(Braftovi: 엔코라페닙) 및 ‘멕토비’(Mektovi: 비니메티닙)가 2억2,300만 달러로 23% 괄목할 만하게 성장했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아브리스보’는 2억800만 달러로 46% 껑충 뛰어올라 돋보였고, 세균 감염 치료용 복합 항생제 '자비세프타'(Zavicefta: 세프타지딤+아비박탐) 또한 1억9,900만 달러로 22% 상당 폭 증가했다.
블록버스터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의 바이오시밀러 제형인 ‘인플렉트라’가 1억7,100만 달러로 23% 뛰어올랐고, 경구용 전립선암 치료제 ‘오르고빅스’(Orgovyx: 렐루골릭스)는 1억4,600만 달러로 51% 급신장해 주목할 만해 보였다.
항암제 ‘투키사’(Tukysa: 투카티닙)가 1억3,800만 달러로 5%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고, 피부근염 치료제 ‘옥타감’(Octagam: 정맥주사용 면역글로불린)이 1억3,800만 달러로 43% 큰 폭의 성장세를 과시했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시빈코’(Cibinqo: 아브로시티닙)도 9,400만 달러로 38% 올라섰고,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엘렉스피오’(Elrexfio: 엘라나타맙)는 8,900만 달러로 4% 소폭 향상됐다.
항암제 ‘탈제나’(탈라조파립)의 경우 5,7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 2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반면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 13’ 및 ‘프리베나 20’는 13억3,7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 3% 소폭 감소했고, 전립선암 치료제 ‘엑스탄디’(엔잘루타마이드)가 5억3,400만 달러로 6% 뒷걸음했다.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는 2억6,100만 달러로 32% 주저 앉았고,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젤잔즈’(토파시티닙)가 2억5,100만 달러로 22%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장암 치료제 ‘인라이타’(악시티닙)는 2억1,800만 달러로 10% 역신장했고, 항암제 ‘애드세트리스’(브렌툭시맙 베도틴)가 1억9,6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린 가운데 23% 하향곡선을 그렸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에타너셉트)이 1억4,200만 달러로 7% 감소했고, 항감염제 ‘설페라존’(설박탐+세포페라존)은 1억1,600만 달러로 30% 크게 뒷걸음쳤다.
항암제 ‘보술리프’(보수티닙) 또한 1억1,300만 달러의 실적으로 24% 크게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항진균제 ‘크레셈바’(Cresemba: 이사부코나졸)가 1억600만 달러로 5%, 성장호르몬제 ‘지노트로핀’(rDNA 유래 소마트로핀)이 9,400만 달러로 11%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항생제 ‘지스로맥스’(아지스로마이신)는 4,200만 달러로 24%, 항암제 ‘티브닥’(티소투맙 베도틴)이 3,400만 달러로 25% 큰 폭의 감소세를 공유했다.
‘코로나19’ 치료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팍스로비드’(니르마트렐비르 정제+리토나비르 정제)는 2,100만 달러에 그치면서 9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