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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社가 전년대비 17.8% 괄목할 만하게 증가하면서 115억9,700만 유로(약 133억7,884만 달러‧이하 고정환율 기준)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2/4분기 경영성적표를 지난달 30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사노피는 2/4분기에 35.8% 크게 향상된 32억9,100만 유로(약 37억9,665만 달러)의 영업이익(business operating income)과 31.0% 버금가게 향상된 25억100만 유로(약 28억8,502만 달러)의 순이익(business net income)을 각각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주당순이익(business EPS) 또한 33.3% 괄목할 만하게 향상된 한 주당 2.09유로(약 2.41달러)를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사노피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10% 안팎(고정환율 기준)의 매출성장과 함께 이보다 좀 더 높은 수준의 주당순이익(business EPS) 향상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사노피社의 벨렌 가리호 회장은 “2/4분기에 두자릿수 매출성장과 강력한 주당순이익 향상을 달성했다”면서 “새로운 치료제들의 발매와 인수‧합병, 그리고 전년대비 실적이 37.6% 껑충 뛰어오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에 힘입어 매출액이 17.8%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라고 말했다.
주당순이익의 경우 절제된 비용관리와 일회성 요인들에 힘입어 33.3% 괄목할 만하게 향상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가리호 회장은 설명했다.
상반기에 나타난 강력한(strong) 실적과 하반기에 예상되는 성장속도의 정상화를 근거로 우리는 2026 회계연도 매출액이 10% 안팎, 주당순이익이 이보다 좀 더 높게 향상되면서 이익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듀피젠트’와 관련, 가리호 회장은 오는 2030년에 이르면 250억 유로(약 288억4,372만 달러)의 매출고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속적인 파이프라인 향상과 외부적 성장기회 등에 힘입어 오는 2030년에 신규발매 치료제들이 100억 유로(약 115억3,798만 달러) 상당의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했다.
공개된 2/4분기 경영실적을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미국시장에서 63억4,400만 유로(약 73억1,782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33.5%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유럽시장에서는 21억4,100만 유로(약 24억6,965만 달러)의 실적으로 1.3% 소폭 상승한 실적을 내보였다.
기타지역 시장에서는 31억1,200만 유로(약 35억8,970만 달러)의 실적으로 3.7%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이 중 중국시장에서는 6억7,600만 유로(약 7억7,976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4.9% 감소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백신 부문의 경우 11억5,000만 유로(약 13억2,664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지만, 4.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제품별로 2/4분기 매출현황을 살펴보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가 51억5,400만 유로의 실적으로 37.6% 성장률을 기록해 대표품목다운 위상을 재입증해 보였다.
소아마비, 백일해 및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 백신이 7억 유로로 1.4% 소폭 성장했고, 인슐린 제제 ‘투제오’(인슐린 글라진 [rDNA 유래] 주사제)가 3억5,400만 유로로 4.4%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알투비오’(에파네스옥토코그 알파)가 3억4,900만 유로의 실적으로 23.7% 크게 뛰어올랐고, 파브리병 치료제 ‘파브라자임’(아갈시다제 β)은 2억5,800만 유로로 0.4% 소폭 향상됐다.
폼페병 치료제 ‘넥스비아자임주’(Nexviazyme‧아발글루코시다제 α-ngpt)는 2억1,800만 유로로 15.6% 늘어난 실적을 보였고,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살클리사’(이사툭시맙-irfc)가 1억8,700만 유로로 35.7% 크게 향상된 성적표를 내밀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프랄런트’(알리로쿠맙)가 1억6,400만 유로로 19.0%,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케브자라’(사릴루맙)가 1억7,700만 유로로 32.1% 오른 실적을 뽐냈다.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로릭스’(Alprolix: 재조합 제 9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는 1억6,300만 유로로 15.9% 향상됐고, 만성 이식편대 숙주병 ‘레주록’(Rezurock: 벨루모수딜) 역시 1억6,300만 유로로 25.0% 급증한 성적을 받아들었다.
면역억제제 ‘티모글로불린’(항 흉선세포 글로불린)이 1억3,700만 유로로 10.3% 증가한 실적을 보였고, 항고혈압제 ‘아프로벨’(이르베사르탄)은 1억1,400만 유로로 9.8% 상승했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베이포투스’의 경우 1억800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54.2% 껑충 뛰어오르는 급성장세를 지속해 아직 발매 초기임을 감안하더라도 주목할 만해 보였다.
고셔병 치료제 ‘세레델가’(엘리글루스타트)는 9,400만 유로로 20.0% 뛰어올랐고, 2형 당뇨병 치료 복합제 ‘솔리쿠아’(인슐린 글라진+릭시세나타이드)가 8,600만 유로로 30.3% 급증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치료제 ‘카블리비’(카플라시주맙) 또한 8,500만 유로 23.2%, A형 혈우병 치료제 ‘엘록테이트’(재조합 항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가 8,400만 유로로 33.8% 괄목할 만하게 오른 실적을 내보였다.
뮤코다당체 침착증 치료제 ‘알두라자임’(Aldurazyme: 라로니다제)이 8,000만 달러 17.4% 올라섰다.
스테디셀러 항암제 ‘제브타나’(카바지탁셀)가 7,00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10.6% 괄목할 만한 성장률을 내보였다.
위장관 기질종양(GIST) 치료제 ‘아이바키트’(Ayvakyt: 아바프리티닙)는 1억9,000만 유로의 실적을 올렸지만, 전년도 같은 분기와 비교했을 때 제자리 걸음했다.
반면 항당뇨제 ‘란투스’(인슐린 글라진)는 3억9,400만 유로의 실적을 올렸지만, 7.0% 뒷걸음친 것으로 나타났다.
뇌수막염, 여행 및 풍토병 백신이 2억8,700만 유로로 5.9%,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가 2억1,600만 유로로 5.7% 마이너스 성장률을 공유했다.
스테디셀러 항응고제 ‘로베녹스’(에녹사파린)가 1억8,000만 유로로 15.8% 감소한 실적을 내보였고, 고셔병 치료제 ‘세레자임’(이미글루세라제)은 1억6,600만 유로로 4.6% 소폭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폼페병 치료제 ‘마이오자임’(알글루코시다제)의 경우 1억800만 유로에 그치면서 실적이 22.9% 줄어들어 감소 폭이 적지 않았다.
이밖에 심부정맥 치료제 ‘멀택’(드로네다론)이 7,100만 유로로 8.9% 줄어든 실적을 보였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은 5,400만 유로로 61.7% 크게 주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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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社가 전년대비 17.8% 괄목할 만하게 증가하면서 115억9,700만 유로(약 133억7,884만 달러‧이하 고정환율 기준)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2/4분기 경영성적표를 지난달 30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사노피는 2/4분기에 35.8% 크게 향상된 32억9,100만 유로(약 37억9,665만 달러)의 영업이익(business operating income)과 31.0% 버금가게 향상된 25억100만 유로(약 28억8,502만 달러)의 순이익(business net income)을 각각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주당순이익(business EPS) 또한 33.3% 괄목할 만하게 향상된 한 주당 2.09유로(약 2.41달러)를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사노피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10% 안팎(고정환율 기준)의 매출성장과 함께 이보다 좀 더 높은 수준의 주당순이익(business EPS) 향상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사노피社의 벨렌 가리호 회장은 “2/4분기에 두자릿수 매출성장과 강력한 주당순이익 향상을 달성했다”면서 “새로운 치료제들의 발매와 인수‧합병, 그리고 전년대비 실적이 37.6% 껑충 뛰어오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에 힘입어 매출액이 17.8%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라고 말했다.
주당순이익의 경우 절제된 비용관리와 일회성 요인들에 힘입어 33.3% 괄목할 만하게 향상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가리호 회장은 설명했다.
상반기에 나타난 강력한(strong) 실적과 하반기에 예상되는 성장속도의 정상화를 근거로 우리는 2026 회계연도 매출액이 10% 안팎, 주당순이익이 이보다 좀 더 높게 향상되면서 이익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듀피젠트’와 관련, 가리호 회장은 오는 2030년에 이르면 250억 유로(약 288억4,372만 달러)의 매출고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속적인 파이프라인 향상과 외부적 성장기회 등에 힘입어 오는 2030년에 신규발매 치료제들이 100억 유로(약 115억3,798만 달러) 상당의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했다.
공개된 2/4분기 경영실적을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미국시장에서 63억4,400만 유로(약 73억1,782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33.5%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유럽시장에서는 21억4,100만 유로(약 24억6,965만 달러)의 실적으로 1.3% 소폭 상승한 실적을 내보였다.
기타지역 시장에서는 31억1,200만 유로(약 35억8,970만 달러)의 실적으로 3.7%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이 중 중국시장에서는 6억7,600만 유로(약 7억7,976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4.9% 감소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백신 부문의 경우 11억5,000만 유로(약 13억2,664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지만, 4.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제품별로 2/4분기 매출현황을 살펴보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가 51억5,400만 유로의 실적으로 37.6% 성장률을 기록해 대표품목다운 위상을 재입증해 보였다.
소아마비, 백일해 및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 백신이 7억 유로로 1.4% 소폭 성장했고, 인슐린 제제 ‘투제오’(인슐린 글라진 [rDNA 유래] 주사제)가 3억5,400만 유로로 4.4%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알투비오’(에파네스옥토코그 알파)가 3억4,900만 유로의 실적으로 23.7% 크게 뛰어올랐고, 파브리병 치료제 ‘파브라자임’(아갈시다제 β)은 2억5,800만 유로로 0.4% 소폭 향상됐다.
폼페병 치료제 ‘넥스비아자임주’(Nexviazyme‧아발글루코시다제 α-ngpt)는 2억1,800만 유로로 15.6% 늘어난 실적을 보였고,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살클리사’(이사툭시맙-irfc)가 1억8,700만 유로로 35.7% 크게 향상된 성적표를 내밀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프랄런트’(알리로쿠맙)가 1억6,400만 유로로 19.0%,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케브자라’(사릴루맙)가 1억7,700만 유로로 32.1% 오른 실적을 뽐냈다.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로릭스’(Alprolix: 재조합 제 9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는 1억6,300만 유로로 15.9% 향상됐고, 만성 이식편대 숙주병 ‘레주록’(Rezurock: 벨루모수딜) 역시 1억6,300만 유로로 25.0% 급증한 성적을 받아들었다.
면역억제제 ‘티모글로불린’(항 흉선세포 글로불린)이 1억3,700만 유로로 10.3% 증가한 실적을 보였고, 항고혈압제 ‘아프로벨’(이르베사르탄)은 1억1,400만 유로로 9.8% 상승했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베이포투스’의 경우 1억800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54.2% 껑충 뛰어오르는 급성장세를 지속해 아직 발매 초기임을 감안하더라도 주목할 만해 보였다.
고셔병 치료제 ‘세레델가’(엘리글루스타트)는 9,400만 유로로 20.0% 뛰어올랐고, 2형 당뇨병 치료 복합제 ‘솔리쿠아’(인슐린 글라진+릭시세나타이드)가 8,600만 유로로 30.3% 급증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치료제 ‘카블리비’(카플라시주맙) 또한 8,500만 유로 23.2%, A형 혈우병 치료제 ‘엘록테이트’(재조합 항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가 8,400만 유로로 33.8% 괄목할 만하게 오른 실적을 내보였다.
뮤코다당체 침착증 치료제 ‘알두라자임’(Aldurazyme: 라로니다제)이 8,000만 달러 17.4% 올라섰다.
스테디셀러 항암제 ‘제브타나’(카바지탁셀)가 7,00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10.6% 괄목할 만한 성장률을 내보였다.
위장관 기질종양(GIST) 치료제 ‘아이바키트’(Ayvakyt: 아바프리티닙)는 1억9,000만 유로의 실적을 올렸지만, 전년도 같은 분기와 비교했을 때 제자리 걸음했다.
반면 항당뇨제 ‘란투스’(인슐린 글라진)는 3억9,400만 유로의 실적을 올렸지만, 7.0% 뒷걸음친 것으로 나타났다.
뇌수막염, 여행 및 풍토병 백신이 2억8,700만 유로로 5.9%,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가 2억1,600만 유로로 5.7% 마이너스 성장률을 공유했다.
스테디셀러 항응고제 ‘로베녹스’(에녹사파린)가 1억8,000만 유로로 15.8% 감소한 실적을 내보였고, 고셔병 치료제 ‘세레자임’(이미글루세라제)은 1억6,600만 유로로 4.6% 소폭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폼페병 치료제 ‘마이오자임’(알글루코시다제)의 경우 1억800만 유로에 그치면서 실적이 22.9% 줄어들어 감소 폭이 적지 않았다.
이밖에 심부정맥 치료제 ‘멀택’(드로네다론)이 7,100만 유로로 8.9% 줄어든 실적을 보였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은 5,400만 유로로 61.7% 크게 주저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