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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社가 미국 캘리포니아州 샌디에이고에 소재한 생명공학‧테크놀로지 기업 아이앰빅 테라퓨틱스社(Iambic Therapeutics)와 약물발굴 제휴에 합의했다고 22일 공표했다.
제휴가 성사됨에 따라 바이엘은 아이앰빅 테라퓨틱스 측이 보유한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을 사용해 새로운 치료제들을 발굴하고 개발을 진행해 나갈 수 있게 됐다.
양사의 제휴는 저분자 약물 발굴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바이엘 측은 아이앰빅 테라퓨틱스의 인공지능 기반 약물발굴 플랫폼 가운데 대표적인 인공지능 기술이라 할 수 있는 ‘인챈트 & 뉴럴플렉서’(Enchant & NeuralPLexer)가 포함되어 있다.
‘인챈트 & 뉴럴플렉서’는 신약개발을 위한 진입점과 다른 방법으로는 약물로 접근하기 어려운 표적들에 대응하는 차별화된 분자물질들을 확인해 바이엘의 초기 포트폴리오를 향상시키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바이엘社 전문의약품 사업부의 위르겐 에크하르트 사업개발‧라이센싱 담당대표는 “양사의 제휴가 약물발굴에서 혁신을 위한 전략적 동인(動因)의 하나로 인공지능을 사용하고자 하는 공통적인 야심을 방증하는 것이자 우리가 첨단기술을 환자들을 위한 가치로 전환하기 위해 영향력 높은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사세를 집중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는 말로 의의를 강조했다.
아이앰빅 테라퓨틱스와의 제휴에 힘입어 우리가 과학적인 통찰을 한층 더 빠르게 도출하기 위해 상호보완적인 역량을 결합시키고, 연구‧개발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의사결정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전통적인 신약개발(drug discovery)은 10~15년여의 시일이 소요되는 데다 26억 달러 상당의 비용이 지출되고 있지만, 여전히 전체 후보물질들의 90% 이상이 임상시험 단계에서 실패로 귀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분자 최적화를 이용한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유효 분자물질을 확인하고, 최적화 일정을 단축하고, 바이엘 측의 차후 10년을 향한 파이프라인 강화를 진행하는 데 목표를 두기로 했다.
아이앰백 테라퓨틱스社의 톰 밀러 공동설립자 겸 대표는 “아이앰빅 테라퓨틱스가 자체적으로나, 바이엘과 같은 비전 있는 제휴선들과 함께 보다 나은 기술이 보다 나은 의약품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임을 입증해 왔다”면서 “이번에 성사된 제휴를 통해 바이엘 측이 아이앰빅 테라퓨틱스의 ‘인챈트 & 뉴럴플렉서’ 프론티어 인공지능 모델을 포함해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가 함께 생명을 구할 잠재적 신약들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제휴가 성사됨에 따라 아이앰빅 테라퓨틱스 측은 계약성사 선불금과 함께 차후 각종 성과금 및 로열티 수수권한 등을 확보했다.
다만 양사간에 오고갈 구체적인 금액 내역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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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社가 미국 캘리포니아州 샌디에이고에 소재한 생명공학‧테크놀로지 기업 아이앰빅 테라퓨틱스社(Iambic Therapeutics)와 약물발굴 제휴에 합의했다고 22일 공표했다.
제휴가 성사됨에 따라 바이엘은 아이앰빅 테라퓨틱스 측이 보유한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을 사용해 새로운 치료제들을 발굴하고 개발을 진행해 나갈 수 있게 됐다.
양사의 제휴는 저분자 약물 발굴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바이엘 측은 아이앰빅 테라퓨틱스의 인공지능 기반 약물발굴 플랫폼 가운데 대표적인 인공지능 기술이라 할 수 있는 ‘인챈트 & 뉴럴플렉서’(Enchant & NeuralPLexer)가 포함되어 있다.
‘인챈트 & 뉴럴플렉서’는 신약개발을 위한 진입점과 다른 방법으로는 약물로 접근하기 어려운 표적들에 대응하는 차별화된 분자물질들을 확인해 바이엘의 초기 포트폴리오를 향상시키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바이엘社 전문의약품 사업부의 위르겐 에크하르트 사업개발‧라이센싱 담당대표는 “양사의 제휴가 약물발굴에서 혁신을 위한 전략적 동인(動因)의 하나로 인공지능을 사용하고자 하는 공통적인 야심을 방증하는 것이자 우리가 첨단기술을 환자들을 위한 가치로 전환하기 위해 영향력 높은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사세를 집중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는 말로 의의를 강조했다.
아이앰빅 테라퓨틱스와의 제휴에 힘입어 우리가 과학적인 통찰을 한층 더 빠르게 도출하기 위해 상호보완적인 역량을 결합시키고, 연구‧개발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의사결정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전통적인 신약개발(drug discovery)은 10~15년여의 시일이 소요되는 데다 26억 달러 상당의 비용이 지출되고 있지만, 여전히 전체 후보물질들의 90% 이상이 임상시험 단계에서 실패로 귀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분자 최적화를 이용한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유효 분자물질을 확인하고, 최적화 일정을 단축하고, 바이엘 측의 차후 10년을 향한 파이프라인 강화를 진행하는 데 목표를 두기로 했다.
아이앰백 테라퓨틱스社의 톰 밀러 공동설립자 겸 대표는 “아이앰빅 테라퓨틱스가 자체적으로나, 바이엘과 같은 비전 있는 제휴선들과 함께 보다 나은 기술이 보다 나은 의약품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임을 입증해 왔다”면서 “이번에 성사된 제휴를 통해 바이엘 측이 아이앰빅 테라퓨틱스의 ‘인챈트 & 뉴럴플렉서’ 프론티어 인공지능 모델을 포함해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가 함께 생명을 구할 잠재적 신약들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제휴가 성사됨에 따라 아이앰빅 테라퓨틱스 측은 계약성사 선불금과 함께 차후 각종 성과금 및 로열티 수수권한 등을 확보했다.
다만 양사간에 오고갈 구체적인 금액 내역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