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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社는 자사의 동종계열 최초 비 스테로이드성 선택적 무기질 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길항제(nsMRA) ‘케렌디아’(Kerendia: 피네레논)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다고 22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케렌디아’는 중국시장에서 좌심실 박출률(LVEF) 40% 이상을 나타내는 성인 심부전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도 사용이 가능케 됐다.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을 나타내는 성인 증후성 만성 심부전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10mg, 20mg 및 40mg 용량이 사용될 수 있게 된 것이다.
좌심실 박출률이 40% 이상을 나타낸다는 것은 좌심실 박출률 경도 감소 심부전(HFmrEF) 또는 좌심실 박출률 보존 심부전(HFpEF)에 해당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중국시장에서 ‘케렌디아’는 2형 당뇨병 관련 만성 신장병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10mg, 20mg 용량이 사용되어 왔다.
임상 3상 ‘FINEARTS-HF 시험’을 총괄했고, 중화의학회(CMA) 산하 중국심장학회 회장으로 재임 중인 베이징 안전의원 심장내과의 마창성 교수는 “좌심실 박출률이 40% 이상을 나타내는 심부전 환자들이 취약한 예후를 보이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환자들이 당뇨병, 고혈압, 비만 및 만성 신장병 등 갖가지 합병증을 관리하는 데 온힘을 쏟고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은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이나 심인성 사망과 같은 심혈관계 제 증상이 나타날 위험성이 높은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케렌디아’는 무기질 코르티코이드 수용체의 과도한 활성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치료제이고, 이 같은 무기질 코르티코이드 수용체의 과활성화는 심부전 발병을 유도하는 핵심적인 촉발인자의 하나라고 마창성 교수는 설명했다.
그는 뒤이어 “임상 3상 ‘FINEARTS-HF 시험’에서 효능이 검증됨에 따라 이처럼 취약한 환자그룹에서 치료결과를 개선하는 데 존재하는 상당한 간극을 해소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엘社 전문의약품 사업부 리더십팀의 일원이기도 한 크리스틴 로트 글로벌 제품전략‧상용화 담당부회장은 “중국에서 ‘케렌디아’의 적응증 추가가 승인된 것이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을 나타내는 수많은 심부전 환자들에 대한 치료를 개선하기 위해 사세를 집중해 온 우리가 도출한 괄목할 만한 성과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임상 3상 ‘FINEARTS-HF 시험’에서 ‘케렌디아’는 통상적인 치료에 병행해 사용했을 때 심부전 발생과 심인성 사망 위험성이 기저요법이나 임상환경과 무관하게 플라시보 대조그룹에 비해 크게 감소하면서 견고한 효능을 입증해 보였다”고 말했다.
만성 신장병과 심부전 증상을 나타내는 다양한 환자그룹에 걸쳐 총 20,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금까지 이루어진 5건의 임상 3상 시험에서 산출된 깊이있고 일관된 결과에 미루어 볼 때 우리는 ‘케렌디아’가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을 나타내는 심부전 환자들 뿐 아니라 만성 신장병 환자들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치료대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심부전은 환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공공보건 이슈의 하나여서 전 세계 환자 수가 6,400만명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체 심부전 환자들의 절반 가량이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여기에 해당하는 환자들은 만성 신장병, 고혈압, 심방세동, 입원 및 사망 등 다양한 위험요인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현재 이 환자들은 허가를 취득한 제한적인 치료대안들과 진료지침에 의거한 몇몇 치료제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시간적 추이를 보면 전체 심부전 입원환자들의 대다수를 점유하게 될 것으로 시사되고 있는 상황이다.
거듭된 입원은 심부전 관련 비용증가를 유발하는 손꼽히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NMPA는 본임상 3상 ‘FINEARTS-HF 시험’에서 도출된 긍정적인 결과를 근거로 이번에 ‘케렌디아’의 적응증 추가를 승인한 것이다.
이 시험에서 ‘케렌디아’는 심인성 사망과 총 심부전 발생(심부전 입원, 심부전으로 인한 응급내원) 등의 복합 일차적 평가지표를 적용해 평가했을 때 플라시보 대조그룹에 비해 괄목할 만하게 감소한 것으로 입증됐다.
‘케렌디아’의 이 같은 유익성은 기저요법, 합병증 및 입원상태 또는 착수시점의 나트륨 포도당 공동수송체-2(SGLT2) 저해제 사용 유무 등과 무관하게 일관되게 나타나면서 일차적 시험목표가 충족된 것으로 분석됐다.
‘FINEARTS-HF 시험’의 결과는 지난 2024년 8월 30일~9월 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었던 유럽 심장병학회(ESC)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되었고, 동시에 의학 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게재됐다.
이 시험은 지금까지 심부전과 관련해서 이루어진 사상 최대 규모의 임상 3상 시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MOONRAKER 시험’ 프로그램의 일부로 진행되었던 것이다.
총 1만5,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참여한 이 시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스펙트럼에 걸친 환자들과 임상환경에서 ‘케렌디아’가 심부전에 나타내는 효능과 안전성 등을 폴괄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케렌디아’는 지난해 7월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을 나타내는 심부전 환자 치료 적응증 추가가 FDA에 의해 승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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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케렌디아’는 중국시장에서 좌심실 박출률(LVEF) 40% 이상을 나타내는 성인 심부전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도 사용이 가능케 됐다.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을 나타내는 성인 증후성 만성 심부전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10mg, 20mg 및 40mg 용량이 사용될 수 있게 된 것이다.
좌심실 박출률이 40% 이상을 나타낸다는 것은 좌심실 박출률 경도 감소 심부전(HFmrEF) 또는 좌심실 박출률 보존 심부전(HFpEF)에 해당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중국시장에서 ‘케렌디아’는 2형 당뇨병 관련 만성 신장병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10mg, 20mg 용량이 사용되어 왔다.
임상 3상 ‘FINEARTS-HF 시험’을 총괄했고, 중화의학회(CMA) 산하 중국심장학회 회장으로 재임 중인 베이징 안전의원 심장내과의 마창성 교수는 “좌심실 박출률이 40% 이상을 나타내는 심부전 환자들이 취약한 예후를 보이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환자들이 당뇨병, 고혈압, 비만 및 만성 신장병 등 갖가지 합병증을 관리하는 데 온힘을 쏟고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은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이나 심인성 사망과 같은 심혈관계 제 증상이 나타날 위험성이 높은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케렌디아’는 무기질 코르티코이드 수용체의 과도한 활성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치료제이고, 이 같은 무기질 코르티코이드 수용체의 과활성화는 심부전 발병을 유도하는 핵심적인 촉발인자의 하나라고 마창성 교수는 설명했다.
그는 뒤이어 “임상 3상 ‘FINEARTS-HF 시험’에서 효능이 검증됨에 따라 이처럼 취약한 환자그룹에서 치료결과를 개선하는 데 존재하는 상당한 간극을 해소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엘社 전문의약품 사업부 리더십팀의 일원이기도 한 크리스틴 로트 글로벌 제품전략‧상용화 담당부회장은 “중국에서 ‘케렌디아’의 적응증 추가가 승인된 것이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을 나타내는 수많은 심부전 환자들에 대한 치료를 개선하기 위해 사세를 집중해 온 우리가 도출한 괄목할 만한 성과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임상 3상 ‘FINEARTS-HF 시험’에서 ‘케렌디아’는 통상적인 치료에 병행해 사용했을 때 심부전 발생과 심인성 사망 위험성이 기저요법이나 임상환경과 무관하게 플라시보 대조그룹에 비해 크게 감소하면서 견고한 효능을 입증해 보였다”고 말했다.
만성 신장병과 심부전 증상을 나타내는 다양한 환자그룹에 걸쳐 총 20,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금까지 이루어진 5건의 임상 3상 시험에서 산출된 깊이있고 일관된 결과에 미루어 볼 때 우리는 ‘케렌디아’가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을 나타내는 심부전 환자들 뿐 아니라 만성 신장병 환자들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치료대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심부전은 환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공공보건 이슈의 하나여서 전 세계 환자 수가 6,400만명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체 심부전 환자들의 절반 가량이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여기에 해당하는 환자들은 만성 신장병, 고혈압, 심방세동, 입원 및 사망 등 다양한 위험요인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현재 이 환자들은 허가를 취득한 제한적인 치료대안들과 진료지침에 의거한 몇몇 치료제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시간적 추이를 보면 전체 심부전 입원환자들의 대다수를 점유하게 될 것으로 시사되고 있는 상황이다.
거듭된 입원은 심부전 관련 비용증가를 유발하는 손꼽히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NMPA는 본임상 3상 ‘FINEARTS-HF 시험’에서 도출된 긍정적인 결과를 근거로 이번에 ‘케렌디아’의 적응증 추가를 승인한 것이다.
이 시험에서 ‘케렌디아’는 심인성 사망과 총 심부전 발생(심부전 입원, 심부전으로 인한 응급내원) 등의 복합 일차적 평가지표를 적용해 평가했을 때 플라시보 대조그룹에 비해 괄목할 만하게 감소한 것으로 입증됐다.
‘케렌디아’의 이 같은 유익성은 기저요법, 합병증 및 입원상태 또는 착수시점의 나트륨 포도당 공동수송체-2(SGLT2) 저해제 사용 유무 등과 무관하게 일관되게 나타나면서 일차적 시험목표가 충족된 것으로 분석됐다.
‘FINEARTS-HF 시험’의 결과는 지난 2024년 8월 30일~9월 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었던 유럽 심장병학회(ESC)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되었고, 동시에 의학 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게재됐다.
이 시험은 지금까지 심부전과 관련해서 이루어진 사상 최대 규모의 임상 3상 시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MOONRAKER 시험’ 프로그램의 일부로 진행되었던 것이다.
총 1만5,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참여한 이 시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스펙트럼에 걸친 환자들과 임상환경에서 ‘케렌디아’가 심부전에 나타내는 효능과 안전성 등을 폴괄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케렌디아’는 지난해 7월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을 나타내는 심부전 환자 치료 적응증 추가가 FDA에 의해 승인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