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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미국 내 온라인 약국 부문 자회사인 ‘아마존 파마시’(Amazon Pharmacy)가 일라이 릴리社의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Foundayo: 오르포글리프론)의 취급을 개시한다고 9일 공표했다.
‘파운다요’는 성인 비만 환자 또는 체중 관련 병발질환을 동반한 과다체중자들이 1일 1회 경구복용하는 비만 치료제로 지난 4월 1일 FDA의 허가를 취득한 기대주이다.
취급이 개시됨에 따라 적법하게 처방전을 발급받은 고객들은 ‘아마존 파마시’에서 ‘파운다요’를 주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렇게 ‘파운다요’를 주문한 고객들은 미국 전역에서 집 문앞까지 곧바로 신속하게 당일(same-day) 배송받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약가는 보험 가입자들의 경우 1일 1달러 또는 월 25달러를 부담하면 복용을 시작할 수 있다.
본인부담금을 지불할 고객들의 경우 1일 5달러 또는 월 149달러를 부담하면 된다.
‘아마존 파마시’ 측은 고객들이 주문했을 때 일라이 릴리가 후원하는(sponsored) 쿠폰이 결제에 앞서 자동으로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마존 파마시’ 측은 자사가 구축하고 있는 물류배송 네트워크를 이용해 일차적으로 총 3,000곳에 육박하는 도시와 지방들(towns)을 대상으로 ‘파운다요’의 당일배송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당일배송 서비스 대상 도시 및 지방들은 연내에 4,500곳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인근지역에 오프라인 약국이 부재한 격오지들의 경우에는 익일, 2일 또는 3일 배송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서 언급된 격오지들은 가장 가까운 약국까지 자동차로 45~60분 이상이 소요되는 지역들을 지칭한 것이다.
‘아마존 파마시’ 측은 여기에 해당되는 격오지들이 (‘아마존 파마시’ 이외의) 다른 택배 서비스들을 이용하면 5~10일이 소요되는 곳들이라고 언급했다.
‘아마존 파마시’ 측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환자 중심의 배송 서비스를 통해 ‘파운다요’에 대한 접근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장소에서 니즈가 충족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가까운 장래에 고객들이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택배 서비스를 통해 ‘파운다요’를 배송받거나, 원내에서 수 분 이내에 배송받거나, 일부 ‘원 메디컬’(One Medical) 분점에 위치한 약사 지원 키오스크에서 예약 후 곧바로 전달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아마존 파마시’ 측은 설명했다.
이 경우 약국에서 장시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아마존 파마시’의 탄비 파텔 대표는 “고객들에게 ‘아마존 파마시’가 ‘파운다요’와 같은 새로운 비만 치료제들에 대한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서 장애물을 감소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고객들에게 당일배송 서비스와 같이 신속한 치료대안을 제공하고, 해당 제약사가 후원하는 쿠폰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결제될 수 있도록 하고, 투명한 약가로 제품을 취급해 고객들이 결정을 내릴 때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일라이 릴리社의 로라 스틸 미국시장 심대사계 건강 담당부회장은 “일라이 릴리가 환자들에게 각종 의약품의 실질적인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최선의 약속을 이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면서 “처방전이 발급되었을 때 환자들이 당일 집 문앞에서 ‘파운다요’를 배송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는 로스앤젤레스 같은 곳에서는 병‧의원을 나설 때 곧바로 ‘파운다요’를 소지한 채 집으로 향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자들이 치료여정을 시작할 때 직면할 수 있는 대기시간이나 불확실성이 배제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스틸 부회장은 설명했다.
한편 ‘아마존 파마시’는 지난 2021년부터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제제들의 배송을 취급해 왔다.
하루 24시간‧매주 7일 동안 약사와 상담하고, 결제할 때 해당 제약사가 후원하는 쿠폰이 자동적용되는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것.
이에 따라 지금까지 ‘아마존 파마시’의 고객들은 자동으로 작용되는 쿠폰을 통해 2억 달러 이상의 약제비를 절감했고, 그 중 GLP-1 제제들은 가장 큰 몫의 약제비를 절감받은 범주에 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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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미국 내 온라인 약국 부문 자회사인 ‘아마존 파마시’(Amazon Pharmacy)가 일라이 릴리社의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Foundayo: 오르포글리프론)의 취급을 개시한다고 9일 공표했다.
‘파운다요’는 성인 비만 환자 또는 체중 관련 병발질환을 동반한 과다체중자들이 1일 1회 경구복용하는 비만 치료제로 지난 4월 1일 FDA의 허가를 취득한 기대주이다.
취급이 개시됨에 따라 적법하게 처방전을 발급받은 고객들은 ‘아마존 파마시’에서 ‘파운다요’를 주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렇게 ‘파운다요’를 주문한 고객들은 미국 전역에서 집 문앞까지 곧바로 신속하게 당일(same-day) 배송받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약가는 보험 가입자들의 경우 1일 1달러 또는 월 25달러를 부담하면 복용을 시작할 수 있다.
본인부담금을 지불할 고객들의 경우 1일 5달러 또는 월 149달러를 부담하면 된다.
‘아마존 파마시’ 측은 고객들이 주문했을 때 일라이 릴리가 후원하는(sponsored) 쿠폰이 결제에 앞서 자동으로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마존 파마시’ 측은 자사가 구축하고 있는 물류배송 네트워크를 이용해 일차적으로 총 3,000곳에 육박하는 도시와 지방들(towns)을 대상으로 ‘파운다요’의 당일배송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당일배송 서비스 대상 도시 및 지방들은 연내에 4,500곳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인근지역에 오프라인 약국이 부재한 격오지들의 경우에는 익일, 2일 또는 3일 배송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서 언급된 격오지들은 가장 가까운 약국까지 자동차로 45~60분 이상이 소요되는 지역들을 지칭한 것이다.
‘아마존 파마시’ 측은 여기에 해당되는 격오지들이 (‘아마존 파마시’ 이외의) 다른 택배 서비스들을 이용하면 5~10일이 소요되는 곳들이라고 언급했다.
‘아마존 파마시’ 측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환자 중심의 배송 서비스를 통해 ‘파운다요’에 대한 접근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장소에서 니즈가 충족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가까운 장래에 고객들이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택배 서비스를 통해 ‘파운다요’를 배송받거나, 원내에서 수 분 이내에 배송받거나, 일부 ‘원 메디컬’(One Medical) 분점에 위치한 약사 지원 키오스크에서 예약 후 곧바로 전달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아마존 파마시’ 측은 설명했다.
이 경우 약국에서 장시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아마존 파마시’의 탄비 파텔 대표는 “고객들에게 ‘아마존 파마시’가 ‘파운다요’와 같은 새로운 비만 치료제들에 대한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서 장애물을 감소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고객들에게 당일배송 서비스와 같이 신속한 치료대안을 제공하고, 해당 제약사가 후원하는 쿠폰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결제될 수 있도록 하고, 투명한 약가로 제품을 취급해 고객들이 결정을 내릴 때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일라이 릴리社의 로라 스틸 미국시장 심대사계 건강 담당부회장은 “일라이 릴리가 환자들에게 각종 의약품의 실질적인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최선의 약속을 이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면서 “처방전이 발급되었을 때 환자들이 당일 집 문앞에서 ‘파운다요’를 배송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는 로스앤젤레스 같은 곳에서는 병‧의원을 나설 때 곧바로 ‘파운다요’를 소지한 채 집으로 향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자들이 치료여정을 시작할 때 직면할 수 있는 대기시간이나 불확실성이 배제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스틸 부회장은 설명했다.
한편 ‘아마존 파마시’는 지난 2021년부터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제제들의 배송을 취급해 왔다.
하루 24시간‧매주 7일 동안 약사와 상담하고, 결제할 때 해당 제약사가 후원하는 쿠폰이 자동적용되는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것.
이에 따라 지금까지 ‘아마존 파마시’의 고객들은 자동으로 작용되는 쿠폰을 통해 2억 달러 이상의 약제비를 절감했고, 그 중 GLP-1 제제들은 가장 큰 몫의 약제비를 절감받은 범주에 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