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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약기업 세르비에社가 미국 캘리포니아州 브리즈번에 소재한 표적치료제 개발‧발매 전문 제약기업 데이 원 바이오파마슈티컬스社(Day One Biopharmaceuticals)를 한 주당 현금 21.50달러, 총 25억 달러 상당의 조건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6일 공표했다.
데이 원 바이오 바이오파마슈티컬스社는 지난 2024년 4월 FDA의 허가를 취득한 데 이어 올들어 2월 말 유럽 의약품감독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조건부 승인을 권고함에 따라 EU시장 발매를 예약한 저등급 신경교종(pLGG) 치료제 ‘오젬다’(Ojemda: 토보라페닙)를 보유해 온 전문 제약사이다.
또 다른 프랑스 제약기업 입센社가 지난 2024년 7월 데이 원 바이오파마슈티컬스社와 라이센스 제휴에 합의하면서 미국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오젬다’에 대한 권한을 확보한 바 있다.
세르비에와 데이 원 바이오파마슈티컬스 양사가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관행적인 합의종결 조건들의 이행을 거쳐 2/4분기 중으로 계약이 매듭지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인수절차가 마무리되면 세르비에는 표적 항암제 분야에서 자사의 위치를 크게 강화하면서 오는 2030년까지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존재하는 환자들을 위해 혁신적인 치료제들을 개발해 선보이겠다는 목표를 이행하는 데 한 걸음 더 성큼 다가설 수 있게 됐다.
양사의 합의에 힘입어 세르비에의 포트폴리오가 강화될 수 있게 된 데다 개발 초기단계에서부터 임상 3상 단계까지 다양한 연구‧개발 프로그램들로 항암제 부문 파이프라인을 크게 확대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
데이 원 바이오파마슈티컬스 측이 보유한 과학적인 전문성과 세르비에의 글로벌 역량이 결합되면서 세계 각국의 환자들을 위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공동의 약속을 이행하는 데도 괄목할 만한 진전이 가능케 됐다.
세르비에社의 올리비에 로로 회장은 “데이 원 바이오파마슈티컬스를 인수키로 합의함에 따라 희귀암 치료제 분야에서 세르비에의 지위를 강화하는 데 다시 한번 괄목할 만한 진일보가 가능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양사의 합의가 환자들을 위해 유의미한 차이를 이끌어 내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데 세르비에가 오랜 기간 동안 투자를 아끼지 않았음이 반영된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날 발표가 우리의 2030년 목표와도 완벽하게 부합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의 전문성이 결합됨에 따라 희귀암 환자들을 위한 혁신이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데이 원 바이오파마슈티컬스社의 제레미 벤더 대표는 “세르비에가 희귀암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실적을 쌓아올려 왔을 뿐 아니라 표적치료제 분야에 힘을 기울여 왔던 만큼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질환을 앓고 있는 전체 연령대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를 선보이고자 하는 우리 데이 원 바이오파마슈티컬스의 소임을 이행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향상에 세르비에가 이상적인 둥지(ieal home)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르비에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된 것이 우리가 보유한 학술적인 전문성의 도달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벤더 대표는 양사간 합의의 또 다른 의의를 설명하면서 단적인 예로 자사의 선도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소아 저등급 신경교종(神經膠腫‧pLGG) 치료제를 예로 들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희귀질환 커뮤니티를 향한 세르비에의 헌신이 데이 원 바이오파마슈티컬스가 창립된 이래 우리 회사를 정의해 온 환자 최우선 사고방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는 점이라고 벤더 대표는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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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약기업 세르비에社가 미국 캘리포니아州 브리즈번에 소재한 표적치료제 개발‧발매 전문 제약기업 데이 원 바이오파마슈티컬스社(Day One Biopharmaceuticals)를 한 주당 현금 21.50달러, 총 25억 달러 상당의 조건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6일 공표했다.
데이 원 바이오 바이오파마슈티컬스社는 지난 2024년 4월 FDA의 허가를 취득한 데 이어 올들어 2월 말 유럽 의약품감독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조건부 승인을 권고함에 따라 EU시장 발매를 예약한 저등급 신경교종(pLGG) 치료제 ‘오젬다’(Ojemda: 토보라페닙)를 보유해 온 전문 제약사이다.
또 다른 프랑스 제약기업 입센社가 지난 2024년 7월 데이 원 바이오파마슈티컬스社와 라이센스 제휴에 합의하면서 미국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오젬다’에 대한 권한을 확보한 바 있다.
세르비에와 데이 원 바이오파마슈티컬스 양사가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관행적인 합의종결 조건들의 이행을 거쳐 2/4분기 중으로 계약이 매듭지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인수절차가 마무리되면 세르비에는 표적 항암제 분야에서 자사의 위치를 크게 강화하면서 오는 2030년까지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존재하는 환자들을 위해 혁신적인 치료제들을 개발해 선보이겠다는 목표를 이행하는 데 한 걸음 더 성큼 다가설 수 있게 됐다.
양사의 합의에 힘입어 세르비에의 포트폴리오가 강화될 수 있게 된 데다 개발 초기단계에서부터 임상 3상 단계까지 다양한 연구‧개발 프로그램들로 항암제 부문 파이프라인을 크게 확대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
데이 원 바이오파마슈티컬스 측이 보유한 과학적인 전문성과 세르비에의 글로벌 역량이 결합되면서 세계 각국의 환자들을 위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공동의 약속을 이행하는 데도 괄목할 만한 진전이 가능케 됐다.
세르비에社의 올리비에 로로 회장은 “데이 원 바이오파마슈티컬스를 인수키로 합의함에 따라 희귀암 치료제 분야에서 세르비에의 지위를 강화하는 데 다시 한번 괄목할 만한 진일보가 가능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양사의 합의가 환자들을 위해 유의미한 차이를 이끌어 내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데 세르비에가 오랜 기간 동안 투자를 아끼지 않았음이 반영된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날 발표가 우리의 2030년 목표와도 완벽하게 부합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의 전문성이 결합됨에 따라 희귀암 환자들을 위한 혁신이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데이 원 바이오파마슈티컬스社의 제레미 벤더 대표는 “세르비에가 희귀암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실적을 쌓아올려 왔을 뿐 아니라 표적치료제 분야에 힘을 기울여 왔던 만큼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질환을 앓고 있는 전체 연령대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를 선보이고자 하는 우리 데이 원 바이오파마슈티컬스의 소임을 이행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향상에 세르비에가 이상적인 둥지(ieal home)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르비에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된 것이 우리가 보유한 학술적인 전문성의 도달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벤더 대표는 양사간 합의의 또 다른 의의를 설명하면서 단적인 예로 자사의 선도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소아 저등급 신경교종(神經膠腫‧pLGG) 치료제를 예로 들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희귀질환 커뮤니티를 향한 세르비에의 헌신이 데이 원 바이오파마슈티컬스가 창립된 이래 우리 회사를 정의해 온 환자 최우선 사고방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는 점이라고 벤더 대표는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