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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는 전년대비 12% 뛰어오른 140억5,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2/4분기 경영성적표를 17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2/4분기에 24% 향상된 40억2,400만 달러의 순이익과 21% 뛰어오른 48억6,4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노바티스의 2/4분기 실적을 견인한 제품들로는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 및 전립선암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 등을 꼽아볼 만해 보였다.
두자릿수 초고속 성장률을 과시하면서 엔진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노바티스社의 바스 나라시만 회장은 “노바티스가 매출과 핵심 영업이익이 모두 두자릿수 오름세를 기록하면서 다시 한번 강력한 분기실적을 선보일 수 있었다”면서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 및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 등의 강력한 실적이 우리가 보유한 포트폴리오의 대체역량(replacement power)을 입증해 보인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덕분에 견고한 재무제표와 중‧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믿음을 토대로 균형된 자본 배분을 위해 최대 100억 달러 상당의 주식환매 프로그램을 개시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노바티스 측은 이에 따라 2025 회계연도에 한자릿수 후반대 매출성장과 10% 초반대 핵심 영업이익 향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4분기 경영성적표를 개별제품별로 살펴보면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가 24% 증가한 23억5,7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했고,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도 16억2,900만 달러로 7%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다.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의 경우 64% 껑충 뛰어오른 11억7,7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해 돋보였고,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 또한 35% 크게 오른 10억7,700만 달러의 실적을 보여 주목할 만해 보였다.
흑색종 치료제 ‘타핀라’(다브라페닙)+‘메키니스트’(트라메티닙)는 5억7,300만 달러로 10% 성장했고, 골수섬유화증 치료제 ‘자카비’(룩솔리티닙)가 5억2,400만 달러로 11%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천식 치료제 ‘졸레어’(오말리주맙)는 4% 소폭 성장한 4억4,300만 달러,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 ‘일라리스’(카나키뉴맙)가 30% 뛰어오른 4억7,700만 달러의 실적을 나타냈다.
전립선암 치료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도 32% 껑충 뛰어오른 4억5,400만 달러를 나타냈고,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의 경우 64%나 급증한 2억9,800만 달러를 기록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마찬가지로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가 82% 고속성장하면서 2억9,8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신경 내분비 종양 치료제 ‘루타테라’(루테튬 Lu177 도타테이트)는 2억700만 달러로 18% 올라섰고, 항고혈압제 중에서 ‘엑스포지’(발사르탄+암로디핀)가 1억9,100만 달러로 7% 상승했다.
반면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레볼레이드’(또는 ‘프로막타’: 엘트롬보팍)는 5억2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8% 마이너스 성장률을 감추지 못했다.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닐로티닙)가 3억2,700만 달러로 27% 급감했고, 말단비대증 치료제 ‘산도스타틴’(옥트레오타이드)이 3억300만 달러로 3% 소폭 하락했다.
소아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오나셈노진 아베파보벡-xioi)가 2억9,700만 달러로 15% 뒷걸음질했고,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라니비주맙)는 1억7,300만 달러로 37% 크게 감소하는 부진을 내보였다.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암로디핀)이 1억5,400만 달러로 4% 강하했고, 항당뇨제 ‘가브스’(빌다글립틴)는 1억2,300만 달러로 18% 실적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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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는 전년대비 12% 뛰어오른 140억5,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2/4분기 경영성적표를 17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2/4분기에 24% 향상된 40억2,400만 달러의 순이익과 21% 뛰어오른 48억6,4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노바티스의 2/4분기 실적을 견인한 제품들로는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 및 전립선암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 등을 꼽아볼 만해 보였다.
두자릿수 초고속 성장률을 과시하면서 엔진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노바티스社의 바스 나라시만 회장은 “노바티스가 매출과 핵심 영업이익이 모두 두자릿수 오름세를 기록하면서 다시 한번 강력한 분기실적을 선보일 수 있었다”면서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 및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 등의 강력한 실적이 우리가 보유한 포트폴리오의 대체역량(replacement power)을 입증해 보인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덕분에 견고한 재무제표와 중‧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믿음을 토대로 균형된 자본 배분을 위해 최대 100억 달러 상당의 주식환매 프로그램을 개시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노바티스 측은 이에 따라 2025 회계연도에 한자릿수 후반대 매출성장과 10% 초반대 핵심 영업이익 향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4분기 경영성적표를 개별제품별로 살펴보면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가 24% 증가한 23억5,7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했고,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도 16억2,900만 달러로 7%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다.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의 경우 64% 껑충 뛰어오른 11억7,7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해 돋보였고,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 또한 35% 크게 오른 10억7,700만 달러의 실적을 보여 주목할 만해 보였다.
흑색종 치료제 ‘타핀라’(다브라페닙)+‘메키니스트’(트라메티닙)는 5억7,300만 달러로 10% 성장했고, 골수섬유화증 치료제 ‘자카비’(룩솔리티닙)가 5억2,400만 달러로 11%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천식 치료제 ‘졸레어’(오말리주맙)는 4% 소폭 성장한 4억4,300만 달러,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 ‘일라리스’(카나키뉴맙)가 30% 뛰어오른 4억7,700만 달러의 실적을 나타냈다.
전립선암 치료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도 32% 껑충 뛰어오른 4억5,400만 달러를 나타냈고,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의 경우 64%나 급증한 2억9,800만 달러를 기록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마찬가지로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가 82% 고속성장하면서 2억9,8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신경 내분비 종양 치료제 ‘루타테라’(루테튬 Lu177 도타테이트)는 2억700만 달러로 18% 올라섰고, 항고혈압제 중에서 ‘엑스포지’(발사르탄+암로디핀)가 1억9,100만 달러로 7% 상승했다.
반면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레볼레이드’(또는 ‘프로막타’: 엘트롬보팍)는 5억2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8% 마이너스 성장률을 감추지 못했다.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닐로티닙)가 3억2,700만 달러로 27% 급감했고, 말단비대증 치료제 ‘산도스타틴’(옥트레오타이드)이 3억300만 달러로 3% 소폭 하락했다.
소아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오나셈노진 아베파보벡-xioi)가 2억9,700만 달러로 15% 뒷걸음질했고,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라니비주맙)는 1억7,300만 달러로 37% 크게 감소하는 부진을 내보였다.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암로디핀)이 1억5,400만 달러로 4% 강하했고, 항당뇨제 ‘가브스’(빌다글립틴)는 1억2,300만 달러로 18% 실적이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