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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는 미국에서 2곳의 새로운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RLT) 제조시설을 건립하고 있다고 4일 공표했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제조‧공급사슬 역량을 더욱 확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노바티스 측은 전망했다.
새로운 제조시설들은 암을 치료하기 위한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들의 사용확대를 뒷받침할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노바티스가 투자를 지속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이날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들을 제조하는 데 필수적인 방사성 동위원소들을 생산하기 위해 인디애나州의 주도(州都) 인디애나폴리스에 새로운 시설을 착공했다.
캘리포니아州 샌디에이고 인근도시 칼스바드에서 노바티스 측은 자사의 미국 내 3번째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제조시설을 건립 중이다.
이곳은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들의 사용확대를 뒷받침하면서 노타비스의 제조 네크워크에 탄력성을 부여하고, 서부지역 환자들을 위한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공급을 최적화하는 등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란 종양 표적 분자(리간드)를 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와 결합시켜 방사선이 종양 부위에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면서 주위의 정산적인 세포들에 미치는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정밀의학 치료제의 한 유형을 말한다.
노바티스 측은 다양한 유형과 진행단계의 암들에 걸쳐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들을 적용하는 데 활발한 투자를 지속해 오고 있다.
덕분에 노바티스는 제약업계에서 가장 심도깊은 최첨단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
건립 중인 2곳의 제조시설들은 다양한 방사성 동위원소와 리간드,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들의 생산확대를 가능케 하기 위해 추후 확장이 가능토록 설계됐다.
이곳 제조시설들이 완공된 후 허가를 취득하면 노바티스의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제조‧공급 네트워크가 한층 더 강화되는 성과로 귀결될 수 있을 전망이다.
노바티스社 미국법인의 빅터 불토 대표는 “노바티스가 다양한 암 적응증을 겨냥한 가운데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부문의 사세를 확대하는 데 개척자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라면서 “우리는 장차 다양한 유형의 암들로 인한 영향이 미칠 더 많은 수의 환자들에게 유의미한 유익성을 제공해 줄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부문의 잠재력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노바티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환자들에게 이처럼 복잡한 치료제들을 일관되게 공급할 수 잇는 준비태세를 갖추기 위한 취지에서 현재 자사의 공급사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라고 불토 대표는 설명했다.
한편 노바티스는 ‘플루빅토’(Pluvicto: 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와 ‘루타테라’(루테튬 Lu 177 도타테이트)를 장착하면서부터 다양한 유형의 암들을 겨냥한 가운데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부문의 사용확대를 위한 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
현재 노바티스의 초기‧후기 파이프라인을 보면 임상단계에 진입했거나 진입을 눈앞에 둔 개발 프로그램들이 포함된 가운데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들의 새로운 기회(next wave)를 염두에 둔 전임상 및 발굴 단계의 프로그램들도 다수 눈에 띄고 있다.
인디애나폴리스 소재 시설이 허가를 취득해 방사성 동위원소들의 생산이 본격화하면 ‘플루빅토’와 ‘루타테라’ 뿐 아니라 노바티스의 파이프라인에 포함된 가운데 개발이 진행 중인 각종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들을 제조하는 데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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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제조‧공급사슬 역량을 더욱 확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노바티스 측은 전망했다.
새로운 제조시설들은 암을 치료하기 위한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들의 사용확대를 뒷받침할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노바티스가 투자를 지속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이날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들을 제조하는 데 필수적인 방사성 동위원소들을 생산하기 위해 인디애나州의 주도(州都) 인디애나폴리스에 새로운 시설을 착공했다.
캘리포니아州 샌디에이고 인근도시 칼스바드에서 노바티스 측은 자사의 미국 내 3번째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제조시설을 건립 중이다.
이곳은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들의 사용확대를 뒷받침하면서 노타비스의 제조 네크워크에 탄력성을 부여하고, 서부지역 환자들을 위한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공급을 최적화하는 등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란 종양 표적 분자(리간드)를 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와 결합시켜 방사선이 종양 부위에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면서 주위의 정산적인 세포들에 미치는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정밀의학 치료제의 한 유형을 말한다.
노바티스 측은 다양한 유형과 진행단계의 암들에 걸쳐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들을 적용하는 데 활발한 투자를 지속해 오고 있다.
덕분에 노바티스는 제약업계에서 가장 심도깊은 최첨단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
건립 중인 2곳의 제조시설들은 다양한 방사성 동위원소와 리간드,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들의 생산확대를 가능케 하기 위해 추후 확장이 가능토록 설계됐다.
이곳 제조시설들이 완공된 후 허가를 취득하면 노바티스의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제조‧공급 네트워크가 한층 더 강화되는 성과로 귀결될 수 있을 전망이다.
노바티스社 미국법인의 빅터 불토 대표는 “노바티스가 다양한 암 적응증을 겨냥한 가운데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부문의 사세를 확대하는 데 개척자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라면서 “우리는 장차 다양한 유형의 암들로 인한 영향이 미칠 더 많은 수의 환자들에게 유의미한 유익성을 제공해 줄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부문의 잠재력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노바티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환자들에게 이처럼 복잡한 치료제들을 일관되게 공급할 수 잇는 준비태세를 갖추기 위한 취지에서 현재 자사의 공급사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라고 불토 대표는 설명했다.
한편 노바티스는 ‘플루빅토’(Pluvicto: 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와 ‘루타테라’(루테튬 Lu 177 도타테이트)를 장착하면서부터 다양한 유형의 암들을 겨냥한 가운데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부문의 사용확대를 위한 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
현재 노바티스의 초기‧후기 파이프라인을 보면 임상단계에 진입했거나 진입을 눈앞에 둔 개발 프로그램들이 포함된 가운데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들의 새로운 기회(next wave)를 염두에 둔 전임상 및 발굴 단계의 프로그램들도 다수 눈에 띄고 있다.
인디애나폴리스 소재 시설이 허가를 취득해 방사성 동위원소들의 생산이 본격화하면 ‘플루빅토’와 ‘루타테라’ 뿐 아니라 노바티스의 파이프라인에 포함된 가운데 개발이 진행 중인 각종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들을 제조하는 데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