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머크&컴퍼니社와 핀란드의 글로벌 제약‧진단의학기업 오리온 코퍼레이션社(Orion Corporation)가 양사 모두 선택권을 행사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표했다.
CYP11A1 저해제 오페베소스타트(opevesostat‧또는 ‘MK-5684/ODM-208’)와 기타 CYP11A1 표적화 후보물질들의 글로벌 독점적 전권을 머크&컴퍼니 측이 갖기로 했다는 것이다.
양사는 지난 2022년 7월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면서 오페베소스타타의 공동개발‧발매를 진행키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에 양사가 모두 선택권을 행사함에 따라 당초 공동개발‧발매를 진행키로 했던 합의내용이 수정됐다.
머크 리서치 래보라토리스社의 딘 Y. 리 대표는 “오페베소스타트가 일부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들에게서 나타내는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2건의 본임상 3상 시험이 착수되는 등 지금까지 오리온 코퍼레이션 측과 진행해 온 성과를 기쁘게 받아들인다”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열정을 갖고 오페베소스타트의 임상개발 프로그램을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진행해 전립선암 환자들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 코퍼레이션社의 리사 후르메 대표는 “제휴관계의 내용을 독점적 라이센스 합의로 전환키로 함에 따라 오리오 코퍼레이션이 보유한 기존의 물적‧인적 자원을 다른 유망한 개발 후보물질들에 전용해 사세를 집중할 수 있게 된 데다 양사 모두 오페베소스타트의 개발‧잠재적 발매로부터 이익을 얻게 되고, 오리온 코퍼레이션은 재정목표를 충족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리는 머크&컴퍼니 측이 오리온 코퍼레이션 연구진에 의해 발굴된 전립선암 치료제 후보물질 오페베소스타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양사는 2022년 7월 공동개발‧발매 제휴 합의를 공표할 당시 머크&컴퍼니 측에 글로벌 독점적 라이센스 전권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계약서 내용에 삽입한 바 있다.
선택권 행사가 이루어짐에 따라 머크&컴퍼니 측은 오베페소스타트 뿐 아니라 CYP11a!을 표적으로 작용하는 다른 후보물질들의 개발‧발매를 독점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됐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오리온 코퍼레이션 측은 최대 3,000만 달러의 개발 성과금과 최대 6억2,500만 달러의 허가취득 성과금, 최대 9억7,500만 달러에 달하는 매출액 기반 성과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매출액 대비 두자릿수 초반에서 최대 20% 초반에 이르는 매출액 단계별 로열티를 매년 수수할 수 있는 권한까지 보장받았다.
개발 및 허가취득 성과금은 적응증 수와 발매시장 수에 따라 결정된다.
머크&컴퍼니 츨은 선택권이 행사됨에 따라 과거와 현재 소요될 개발‧발매 관련비용을 모두 독자부담키로 했다.
오리온 코퍼레이션 측은 임상시험과 발매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제조와 머크&컴퍼니 측에 대한 공급 부분을 계속 맡기로 했다.
이번에 선택권 행사와 관련한 별도의 지급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R&D비 코스피 724억원·코스닥 133억원 |
| 2 | 나노·RNA·AI 이미징… 신약 개발의 판도를 바꿀 3대 게임 체인저 |
| 3 | 1분기 아마존 뷰티 1위 메디큐브… K-뷰티가 성장 원동력 |
| 4 | "약국이 가격 비교 대상"…창고형 약국에 현장 위기감 확산 |
| 5 | 노바티스 구조조정 지속…뉴저지 HQ 추가 감원 단행 |
| 6 | 의약품유통협회, 스티커·현수막 '총공세'…대웅 압박 2차전 |
| 7 | 100년 역사 렌슬러, 한국서 바이오 HCP 리스크 통제 전략 제시 |
| 8 | 질경이,30억 원 투자 유치… "2027년 코스닥 상장 박차" |
| 9 | [인터뷰] 30년 공조 기술로 화장품 제조 최적화 실현 |
| 10 | 셀트리온 '옴리클로' 맞춤 영업 성과 본격화...유럽 전역 처방 확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머크&컴퍼니社와 핀란드의 글로벌 제약‧진단의학기업 오리온 코퍼레이션社(Orion Corporation)가 양사 모두 선택권을 행사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표했다.
CYP11A1 저해제 오페베소스타트(opevesostat‧또는 ‘MK-5684/ODM-208’)와 기타 CYP11A1 표적화 후보물질들의 글로벌 독점적 전권을 머크&컴퍼니 측이 갖기로 했다는 것이다.
양사는 지난 2022년 7월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면서 오페베소스타타의 공동개발‧발매를 진행키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에 양사가 모두 선택권을 행사함에 따라 당초 공동개발‧발매를 진행키로 했던 합의내용이 수정됐다.
머크 리서치 래보라토리스社의 딘 Y. 리 대표는 “오페베소스타트가 일부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들에게서 나타내는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2건의 본임상 3상 시험이 착수되는 등 지금까지 오리온 코퍼레이션 측과 진행해 온 성과를 기쁘게 받아들인다”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열정을 갖고 오페베소스타트의 임상개발 프로그램을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진행해 전립선암 환자들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 코퍼레이션社의 리사 후르메 대표는 “제휴관계의 내용을 독점적 라이센스 합의로 전환키로 함에 따라 오리오 코퍼레이션이 보유한 기존의 물적‧인적 자원을 다른 유망한 개발 후보물질들에 전용해 사세를 집중할 수 있게 된 데다 양사 모두 오페베소스타트의 개발‧잠재적 발매로부터 이익을 얻게 되고, 오리온 코퍼레이션은 재정목표를 충족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리는 머크&컴퍼니 측이 오리온 코퍼레이션 연구진에 의해 발굴된 전립선암 치료제 후보물질 오페베소스타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양사는 2022년 7월 공동개발‧발매 제휴 합의를 공표할 당시 머크&컴퍼니 측에 글로벌 독점적 라이센스 전권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계약서 내용에 삽입한 바 있다.
선택권 행사가 이루어짐에 따라 머크&컴퍼니 측은 오베페소스타트 뿐 아니라 CYP11a!을 표적으로 작용하는 다른 후보물질들의 개발‧발매를 독점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됐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오리온 코퍼레이션 측은 최대 3,000만 달러의 개발 성과금과 최대 6억2,500만 달러의 허가취득 성과금, 최대 9억7,500만 달러에 달하는 매출액 기반 성과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매출액 대비 두자릿수 초반에서 최대 20% 초반에 이르는 매출액 단계별 로열티를 매년 수수할 수 있는 권한까지 보장받았다.
개발 및 허가취득 성과금은 적응증 수와 발매시장 수에 따라 결정된다.
머크&컴퍼니 츨은 선택권이 행사됨에 따라 과거와 현재 소요될 개발‧발매 관련비용을 모두 독자부담키로 했다.
오리온 코퍼레이션 측은 임상시험과 발매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제조와 머크&컴퍼니 측에 대한 공급 부분을 계속 맡기로 했다.
이번에 선택권 행사와 관련한 별도의 지급금은 발생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