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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티비가 연구개발(R&D)과 영업·마케팅 조직 강화를 위한 핵심 인재를 영입하며, 자체 개발 혁신 기술을 집약한 신제품 3종을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26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신제품 3종을 최초 공개해 참가자들 관심을 끌었다.
첫 번째로 공개된 기술은 1,726nm 프랙셔널 레이저다. 해당 기술은 독자 개발한 ‘다이나믹 줌(Dynamic Zoom)’ 기능을 통해 스팟 사이즈를 실시간으로 가변하며, 치료 부위와 깊이에 따라 병변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병변 특성에 따라 레이저 펄스 형태와 폭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AI 기반 오토 메커니즘을 적용해 기존 프랙셔널 레이저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두 번째는 시공간 분산 초음파 ‘Hexa’ 기술이다. 초점을 시공간적으로 고속 분산시켜 넓은 입체 영역을 정밀하게 커버하는 방식으로, 비침습적 리프팅을 넘어 약물 전달 영역까지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항암제 등 치료 물질을 혈뇌장벽(BBB)을 포함한 심부 조직까지 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염증·통증·암 치료 보조 등 다양한 의료 분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 번째는 전문 클리닉 수준 기술을 가정으로 확장한 홈케어 디바이스다. 해당 제품은 B2B 중심 사업 구조에 B2C를 결합한 한국BTB 투트랙 전략 핵심 축으로, 시장 확장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카드로 평가된다.
한국비티비 관계자는 “ 신제품 3종에 대한 국내외 인허가를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분기 말부터 3분기 내 순차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아울러 주식 액면병합을 추진해 주가 안정성과 기업 가치 제고를 도모하고, 시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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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티비가 연구개발(R&D)과 영업·마케팅 조직 강화를 위한 핵심 인재를 영입하며, 자체 개발 혁신 기술을 집약한 신제품 3종을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26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신제품 3종을 최초 공개해 참가자들 관심을 끌었다.
첫 번째로 공개된 기술은 1,726nm 프랙셔널 레이저다. 해당 기술은 독자 개발한 ‘다이나믹 줌(Dynamic Zoom)’ 기능을 통해 스팟 사이즈를 실시간으로 가변하며, 치료 부위와 깊이에 따라 병변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병변 특성에 따라 레이저 펄스 형태와 폭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AI 기반 오토 메커니즘을 적용해 기존 프랙셔널 레이저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두 번째는 시공간 분산 초음파 ‘Hexa’ 기술이다. 초점을 시공간적으로 고속 분산시켜 넓은 입체 영역을 정밀하게 커버하는 방식으로, 비침습적 리프팅을 넘어 약물 전달 영역까지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항암제 등 치료 물질을 혈뇌장벽(BBB)을 포함한 심부 조직까지 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염증·통증·암 치료 보조 등 다양한 의료 분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 번째는 전문 클리닉 수준 기술을 가정으로 확장한 홈케어 디바이스다. 해당 제품은 B2B 중심 사업 구조에 B2C를 결합한 한국BTB 투트랙 전략 핵심 축으로, 시장 확장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카드로 평가된다.
한국비티비 관계자는 “ 신제품 3종에 대한 국내외 인허가를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분기 말부터 3분기 내 순차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아울러 주식 액면병합을 추진해 주가 안정성과 기업 가치 제고를 도모하고, 시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