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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로 개발이 진행 중인 벱데제스트란트(vepdegestrant‧ARV-471)가 FDA에 의해 ‘패스트 트랙’ 심사대상으로 지정받았다.
벱데제스트란트는 앞서 내분비요법제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전력이 있는 성인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2 음성(ER+/HER2-)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단독요법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기대주이다.
새로운 경구용 단백질 가수분해 표적화 키메라(PROteolysis Targeting Chimera‧PROTACⓇ) 에스트로겐 수용체 분해제의 일종이다.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표적으로 작용해 분해하도록 설계된 경구용 생체이용 가능 PROTAC 단백질 분해제라는 의미이다.
화이자社와 아비나스社(Arvinas LLC)는 이 같은 내용을 지난 6일 공표했다.
아비나스社는 미국 코네티컷州 뉴헤이븐에 본사를 둔 가운데 질병을 유발하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치료제들의 발굴, 개발 및 발매에 사세를 집중하고 있는 생명공학기업이다.
양사는 지난 2018년 1월 공동연구 및 라이센스 제휴에 합의하면서 파트너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패스트 트랙’은 중요한 신약들이 환자들에게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
현재 벱데제스트란트는 임상 3상 ‘VERITAC-2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이 시험은 앞서 내분비요법제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전력이 있는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2 음성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벱데제스트란트 또는 ‘파슬로덱스’(풀베스트란트)를 투여하면서 효과를 평가하는 내용으로 진행 중이다.
아비나스社의 존 휴스턴 대표는 “우리가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2 음성 유방암 환자들의 지속적으로 충족되지 못하고 있는 의료상의 니즈에 대응하는 데 사세를 집중해 오고 있다”면서 “우리는 새로운 경구용 에스트로겐 수용체 표적화 치료제로 기대되고 있는 벱데스트란트의 개발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다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FDA가 벱데제스트란트를 ‘패스트 트랙’ 심사대상으로 지정해 준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다”면서 “벱데제스트란트가 체내 본연의 단백질 제거 시스템(disposal system)을 이용해 선택적이고 효율적으로 종양 유발 단백질을 분해하고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우리의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화이자社 항암제 부문의 로저 댄시 최고 개발책임자는 “FDA가 ‘패스트 트랙’ 심사대상으로 지정한 것이 종양이 진행되고 있는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2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새롭고 중요한 치료대안으로 벱데제스트란트가 내포하고 있는 잠재력을 방증하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치료대안들의 개발을 진행해 온 우리의 유산을 지속적으로 계승해 오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FDA와 긴밀하게 협력해 벱데제스트란트의 개발 프로그램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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벱데제스트란트는 앞서 내분비요법제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전력이 있는 성인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2 음성(ER+/HER2-)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단독요법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기대주이다.
새로운 경구용 단백질 가수분해 표적화 키메라(PROteolysis Targeting Chimera‧PROTACⓇ) 에스트로겐 수용체 분해제의 일종이다.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표적으로 작용해 분해하도록 설계된 경구용 생체이용 가능 PROTAC 단백질 분해제라는 의미이다.
화이자社와 아비나스社(Arvinas LLC)는 이 같은 내용을 지난 6일 공표했다.
아비나스社는 미국 코네티컷州 뉴헤이븐에 본사를 둔 가운데 질병을 유발하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치료제들의 발굴, 개발 및 발매에 사세를 집중하고 있는 생명공학기업이다.
양사는 지난 2018년 1월 공동연구 및 라이센스 제휴에 합의하면서 파트너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패스트 트랙’은 중요한 신약들이 환자들에게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
현재 벱데제스트란트는 임상 3상 ‘VERITAC-2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이 시험은 앞서 내분비요법제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전력이 있는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2 음성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벱데제스트란트 또는 ‘파슬로덱스’(풀베스트란트)를 투여하면서 효과를 평가하는 내용으로 진행 중이다.
아비나스社의 존 휴스턴 대표는 “우리가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2 음성 유방암 환자들의 지속적으로 충족되지 못하고 있는 의료상의 니즈에 대응하는 데 사세를 집중해 오고 있다”면서 “우리는 새로운 경구용 에스트로겐 수용체 표적화 치료제로 기대되고 있는 벱데스트란트의 개발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다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FDA가 벱데제스트란트를 ‘패스트 트랙’ 심사대상으로 지정해 준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다”면서 “벱데제스트란트가 체내 본연의 단백질 제거 시스템(disposal system)을 이용해 선택적이고 효율적으로 종양 유발 단백질을 분해하고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우리의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화이자社 항암제 부문의 로저 댄시 최고 개발책임자는 “FDA가 ‘패스트 트랙’ 심사대상으로 지정한 것이 종양이 진행되고 있는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2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새롭고 중요한 치료대안으로 벱데제스트란트가 내포하고 있는 잠재력을 방증하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치료대안들의 개발을 진행해 온 우리의 유산을 지속적으로 계승해 오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FDA와 긴밀하게 협력해 벱데제스트란트의 개발 프로그램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