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노기, 감염증 팬데믹 대비 ‘백신 생산설비’ 구축
日정부의 ‘백신생산체제 강화 사업’에 공모 채택
입력 2023.09.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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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오노기 제약은 경제산업성이 실시한 ‘백신 생산 체제 강화를 위한 바이오의약품 제조거점 등 정비사업’ 2차 공모에 채택되어 정부보조를 받아 백신 생산설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시오노기는 이 사업 중 ‘제제화·충전 거점 정비사업’에 채택되었다.

시오노기는 그룹회사인 시오노기파마 및 UMN파마와 제휴하여 지금까지 BEVS(곤충세로 등을 이용한 단백질 발현 기술)를 활용한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 백신의 연구개발에 임하는 동시에 사용에 대한 스케일 업을 포함한 백신 생산 체제의 구축을 진행시켜 왔다.

시오노기는 ‘이번 정부사업의 보조금을 활용하여 시오노기파마 셋츠공장 부지 내에 새로운 백신제제동을 건설함으로써 생산체제를 더욱 확충하고 향후 유사 시에 대한 대비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일본정부는 향후 위협이 될 수 있는 감염병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 백신 제조에 필수적인 설비와 의약품 제조에 필요한 부재의 제조설비를 갖춘 거점을 정비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백신의 일본내 생산체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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