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이코 세이젠트·오메가 매각, 북미사업에서 철수
입력 2023.03.0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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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치이코는 최근 미국 자회사인 세이젠트 파마슈티컬스(Sagent Pharmaceuticals)와 그 그룹회사인 오메가 래보라토리즈(Omega Laboratories Ltd.)의 전주식을 매각하고 북미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니치이코는 ‘이번 북미사업의 철수는 사업재생 ADR 수속과 관련 사업재생 계획안 중 선택사항의 하나였다’고 설명했다.
 
매각처는 제약관련 사업에 관한 컨설팅 등을 하는 엘리미스트 싱가포르(Ellimist Shingapore)로, 세이젠트와 오메가의 기업가치 합계 1억 달러의 가격조정 등을 실시하여 확정한다.
 
니치이코는 2016년 약 750억엔에 세이젠트를 인수하여 북미시장에 진출했지만, 2018년 3월기 이후 적자가 계속되었고, 2022년 3월기에는 351억엔, 2022년 4월~12월기에 498억엔의 감손손실을 계상했다.
 
니치이코는 2023년 3월기 결산에 170억엔(약1억 2,400만 달러)의 주식양도 손실을 계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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